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이앤씨, 2조 규모 서울 '이수 극동·우성2·3단지' 통합 리모델링 수주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5-25 14:3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최대 규모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이수 극동, 우성 2·3단지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2조 규모 서울 '이수 극동·우성2·3단지' 통합 리모델링 수주
▲ 이수 극동·우성 2,3단지 조감도. <포스코이앤씨>

이번 사업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이수 극동(1550가구)과 우성2단지(1080가구), 우성3단지(855가구) 3곳을 통합해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2조 원이다. 

기존 지하 2층~지상 20층, 26개 동, 3485가구는 수평·수직 증축 리모델링으로 지하 6층~지상 27층, 26개 동, 3987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증가하는 502가구는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새 단지명은 '완전함(PLENO)'을 의미하는 스페인어를 활용해 '더샵 이수역 엘플레노(ELPLENO)'로 제안됐다. 

단지 내에는 총 12개의 테마 조경이 마련되고, 커뮤니티 시설은 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관, 갤러리 카페, 도서관, 테라스 라운지 등으로 구성된다. 기존 지상 주차장은 전면 지하화되고, 주차대수는 기존 2233대(가구당 0.64대)에서 5584대(가구당 1.4대)로 약 2.5배 확대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수주로 리모델링 사업 총 누적 수주액 13조3천억 원을 달성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서울, 분당 등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수 극동·우성2·3단지를 명품 단지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