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한화NxMD, '차량용 반도체 1위' 독일 인피니언과 손잡아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5-22 15:0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와 한화NxMD가 차량용 반도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독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한화NxMD는 2022년 설립된 전자부품 개발과 제조를 담당하는 무선 기술 기업이다.
 
LG전자·한화NxMD, '차량용 반도체 1위' 독일 인피니언과 손잡아
▲ 인피니언이 개발한 오릭스 TC4X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 <인피니언>

인피니언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옥토버테크 2025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기업들과 협력 방향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인피니언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구체적으로 인피니언의 자동차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크로스도메인컨트롤러(xDC) 플랫폼, 존 제어장치, 고성능컴퓨팅(HPC) 플랫폼의 안전과 보안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xDC 플랫폼은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다양한 영역 사이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최적화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존 제어장치는 차량 안에서 특정 영역을 관리하며 주변 장치와 통합하는 기술을 말한다.

한화NxMD와 인피니언은 자동차 무선 연결 솔루션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술 발전으로 주목받는 콕핏도메인컨트롤러(CDC) 등 주요 자동차 모듈 개발에 나선다.

CDC는 여러 정보와 기능을 콕핏 내부에 통합, 모바일 기기와 원활한 무선 연동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한화NxMD의 무선 통신 기술이 CDC에 탑재될 예정이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