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유심보호서비스 고객 100% 가입, 유심 교체 107만 명"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5-07 11:4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유심보호서비스 고객 100% 가입, 유심 교체 107만 명"
▲ SK텔레콤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중구 SK T타워 슈펙스홀에서 ‘사이버 침해 관련 일일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이 전체 가입자의 유심보호 서비스 등록을 마쳤다.

김희섭 SK텔레콤 PR 센터장은 7일 서울 중구 SK T타워 슈펙스홀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현재 유심보호 서비스는 알뜰폰 가입자를 포함해 적용 가능 고객의 100%인 2411만 명이 가입 완료된 상태”고 말했다.

다만 해외 로밍 이용자는 유심보호 서비스 가입 때 로밍 사용이 제한돼 자동 가입이 유보됐다.

SK텔레콤은 14일부터 해외 로밍 요금제와 유심보호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6일 오후 6시 기준 유심 교체 고객 수는 107만 명으로 집계됐다. 7일 하루에만 4만 명이 교체했다.

김 센터장은 “지난 2주간 불법 유심 복제로 인한 피해 사례는 접수되거나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신규 영업 중지 해제는 유심 교체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기로 했다.

임봉호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신규 영업 중지 취지는 유심이 부족한 시기에 이를 신규 영업에 쓰지 않고 유심 교체에 집중하라는 의미”라며 “유심보호서비스 전체 가입, 이심 셀프개통 개선, 유심 재고 확보 등이 이뤄지면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규 영업 중지를 해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