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 김문수 56.53% vs 한동훈 43.47%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5-03 16:1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황우여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김문수 경선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56.53% vs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43.47%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 후보는 최종 경선에서 56.53%를 득표했다. 한동훈 후보는 43.47%에 그쳤다.

김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에서 24만6519표를, 여론조사에서 51.81%(환산 득표 20만8525표)로 총 45만5044표를 얻었다. 한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 15만5961표, 여론조사 48.19%(환산 득표 19만3955표)로 총 34만9916표를 기록했다.

이번 경선에는 당원 선거인단 76만4853명 가운데 52.62%에 해당하는 40만2481명이 참여했다. 앞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의 4파전으로 치러진 2차 경선의 최종 투표율은 50.93%였다. 

김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우리 모두 혹독한 겨울을 보냈다"며 "우리의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깨가 무겁다"며 "제 한몸이 산산이 부숴지더라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민주당을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위반을 대법원이 바로잡자 사법부를 손봐주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의 재판을 더 이상 못하도록 중단시키는 법까지 만들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정권을 잡는다면 끔찍한 독재가 펼쳐질 것"이라며 "(민주당 경선에서) 89.77%(의 지지를 얻은) 이재명은 이미 독재자"라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승복 연설에서 "당원들과 국민들의 결정에 승복한다"며 "저의 여정은 여기에서 끝나지만 김문수 후보가 대한민국이 위험한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뒤에서 응원할 것"이라며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 눈오는 날도 국민과 당원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