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기업은행, 근로복지공단과 금융취약계층에 저금리 장기대출 지원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4-06 13:5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이 금융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은 4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근로복지공단과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 근로복지공단과 금융취약계층에 저금리 장기대출 지원
▲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4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IBK기업은행 >


기업은행은 2월 근로복지공단 주관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사업의 사업자로 단독 선정돼 이번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자금 3천억 원을 지원한다.

본인·자녀의 결혼, 7세 미만 영·유아자녀 양육 등 생활안정자금 목적으로 근로복지공단의 추천서를 발급받은 고객에게 일반 신용대출보다 낮은 금리의 장기 대출을 제공한다. 

관련 신상품은 은행과 근로복지공단이 세부내용을 확정 확정한 뒤 5월 초 출시된다.

김성태 기업은행 은행장은 “이번 협력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특수형태 근로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