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윤석열 대통령 직무 복귀 놓고 반대 60.2% vs 찬성 37.9%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4-03 16:2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디어토마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84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직무 복귀 놓고 반대 60.2% vs 찬성 37.9%
윤석열 대통령 직무복귀를 조사한 결과. <미디어토마토>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 10명 가운데 6명은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직무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찬성 37.9%, 반대 60.2%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9%였다.

윤 대통령의 직무복귀에 관해 찬성과 반대의 격차는 22.3% 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반대' 의견이 앞섰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찬성 42.4%, 반대 54.7%로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부산·울산·경남(찬성 46.6% 반대 52.4%)에서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70대 이상에서는 '찬성'이 앞섰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찬성이 36.8%, 반대가 60.7%로 집계됐다.

보수층은 '적극적 보수'에서는 찬성이 76.0%, '다소 보수'에서는 54.6%로 '찬성'이 앞섰다. 진보층에서는 '적극적 진보'에서 93.8%, '다소 진보'에서 84.8%로 '반대'가 우세했다.

이번 조사 대상자 가운데 자신의 정치성향이 보수(다소보수 + 적극보수)라고 응답한 응답자는 377명, 진보(다소진보 + 적극진보)라고 응답한 응답자는 340명, 중도라고 응답한 응답자는 345명이었다.

두 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4.7%, 개혁신당 1.3%, 진보당 1.0% 등이었다. 무당층은 6.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3월31일과 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6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2025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 "한국콜마 국내와 미국 전 사업부문 호조, 썬케어 성장세 무섭네"
이재명 윤석열 파면에 대국민담화, "국민이 빛의 혁명 이끌어"
헌법재판소 윤석열 주장 기각, "국민의 신임 배반" "국군 정치적 중립 침해"
재계 윤석열 탄핵에 '이제는 경제 챙기자' 한목소리, 글로벌 불확실성은 지속
블룸버그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20% 급락, 반도체 수익 3분의 1 토막"
비트코인 시세 연내 20만 달러로 상승 전망, 트럼프 관세 변수에도 호재 쌓여
헌법재판소 윤석열 탄핵 인용,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대신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가동 준비 완료, 미국 의약품 관세 우려는 시기상조"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풍선효과 차단, 마포·성동·광진·강동구 현장점검  
한화투자 "동원F&B 연내 가격인상 불가피, 조미소스 부문의 구조적 성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