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 절반 11.32%를 세 아들에 다음달 30일 증여한다. <한화>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신재희 기자의 다른기사보기BNK금융지주 '제왕적' 회장의 낙마 잔혹사, 빈대인 순조로운 연임 길 닦아갈까 |
BNK금융지주 종합금융그룹으로 가는 길 멀다, 빈대인 '너무 더딘' 리더십 |
BNK금융 회장 자리는 지역사회와 정치권 관심 집중, 빈대인 후계구도 짜는 용인술 |
LG전자 'HVAC 솔루션' 싱가포르 물류센터 공급, 동남아 공조시장 공략 강화 |
신한투자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하반기 HBM 비중 확대로 실적 반등" |
글로벌파운드리 삼성전자에 인수 무산·UMC 합병도 불안, 반도체 시장 '혼돈' |
신한투자 "현대제철 목표주가 상향, 중국 감산과 후판 관세에 실적 개선" |
삼성전기 노사 2025년 평균 임금인상률 5% 합의, 전직원 30만원 지급 |
iM증권 "삼성전기 자율주행에 수혜, 전장용 MLCC 연평균성장률 17% 전망" |
GTX-B 민자구간 공사 속도 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착공보고서 접수 |
NH투자 "한세실업 목표주가 하향, 주문 회복 지연 및 단가 하락 영향" |
유안타증권 "신세계, 1분기 백화점 외에 면세점·자회사 실적 흐림" |
iM증권 "삼성SDI 목표주가 하향, 거래사 재고·경쟁 심화에 1분기 실적 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