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 회장 임종룡 해외투자자에 서한, "밸류업 정책 일관되게 추진할 것"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투자자에 서한을 통해 밸류업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금융은 임 회장이 해외투자자에게 서한을 보내 2024년 성과를 소개하고 그룹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금융 회장 임종룡 해외투자자에 서한, "밸류업 정책 일관되게 추진할 것"
▲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투자자와 소통을 확대하기로 했다.

임종룡 회장은 “우리금융을 비롯한 밸류업 공시를 한 기업들은 강력한 이행 의지를 지니고 있고 한국의 밸류업 정책은 일관되게 추진될 것이다”며 “우리금융을 더욱 강하고 견실한 금융그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우리금융은 은행지주사 가운데 처음으로 밸류업 계획을 공시하고 ‘코리아 밸류업지수’에 포함됐다”며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룹 경영목표와 전략도 제시했다. 

임 회장은 “금융업의 본질인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금융·자본시장·글로벌·자산관리 등 핵심사업분야에서 계열사별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임베디드 금융 제휴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2025년에 해외투자자를 직접 찾아 우리금융의 비전과 전략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의 신뢰도를 높이고 저평가 해소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철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77.6% 찬성으로 가결, 12월 총파업 예고
법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4236억 효력 유지, 시정명령은 집행정지
LG에너지솔루션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불참, "기존 사업 집중"
미래에셋그룹 AI·디지털 중심 조직개편, 디지털X 대표에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한국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2818억으로 58% 줄어, 한투증권 실적도 후퇴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회장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 수 있느냐가 한국 경제 좌지우..
한국투자증권 3분기 금융자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DL이앤씨 GS건설 직원 고소,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권 갈등 격화
한전 사장 김동철 "최소한의 전기요금 현실화 논의 필요" "산업용 인상은 최후의 수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