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최대 6천억 회사채 발행하기로, 만기 회사채 상환에 활용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1-17 17:4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은 17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6750억 원의 자금이 몰려 당초 계획보다 2배 증액한 6천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3년물 회사채 1500억 원에는 1조2650억 원이. 5년물 회사채 3100억 원에는 1천억 원, 7년물에는 1천억 원이 각각 접수됐다.
 
LG화학 최대 6천억 회사채 발행하기로, 만기 회사채 상환에 활용
▲ LG화학이 17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해 규모를 2배 늘린 6천억 원으로 발행하기로 했다. 

회사는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만기가 다가오는 회사채 상환에 쓸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의 금리는 1월23일 최종확정된다.

신고금액 기준 금리는 LG화학과 같은 신용등급(AA+)의 회사채 평균 금리인 ‘등급민평금리’보다 약 0.06%포인트~0.19%포인트 낮다.

회사 측은 “AA+의 우량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불확실한 금융 환경에서도 친환경소재, 전지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DS투자 "종근당 안정화된 실적, CKD-510D의 개발 계획 공개"
DS투자 "대원제약 4분기 감기약이 있다, 다른 제약사처럼 비만치료제 개발 중"
DS투자 "덴티움 중국의 반등이 필요, 베트남·러시아로 물량 확대 지속"
DS투자 "SK 도약의 시간,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SK실트론"
[인사] 홈앤쇼핑, DB 제조서비스그룹, 중소벤처기업부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넥센타이어, 국가데이터처
[인사] DB CNS, 법제처, 인사혁신처
DS투자 "현대엘리베이터 실적 개선 전망, 올해 고배당은 내년에도 지속될 듯"
DS투자 "경동나비엔 3분기 어닝 쇼크, 4분기 뚜렷한 개선 전환 흐름"
맥날에선 '하나' 올영에선 '신한', 시중은행 생활 속 침투 경쟁 더 치열해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