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은 17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6750억 원의 자금이 몰려 당초 계획보다 2배 증액한 6천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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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3년물 회사채 1500억 원에는 1조2650억 원이. 5년물 회사채 3100억 원에는 1천억 원, 7년물에는 1천억 원이 각각 접수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화학 최대 6천억 회사채 발행하기로, 만기 회사채 상환에 활용"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17215657_2398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화학이 17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해 규모를 2배 늘린 6천억 원으로 발행하기로 했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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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만기가 다가오는 회사채 상환에 쓸 예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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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의 금리는 1월23일 최종확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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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금액 기준 금리는 LG화학과 같은 신용등급(AA+)의 회사채 평균 금리인 ‘등급민평금리’보다 약 0.06%포인트~0.19%포인트 낮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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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AA+의 우량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불확실한 금융 환경에서도 친환경소재, 전지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