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키움증권 "인텔리안테크 목표주가 하향,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1-07 08:4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안테나제조업체 인텔리안테크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7일 인텔리안테크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5천 원에서 6만9천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키움증권 "인텔리안테크 목표주가 하향,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 인텔리안테크가 하반기부터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날 코스닥시장에서 인텔리안테크는 주가 3만8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인텔리안테크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낸 것으로 보면서 목표주가를 낮췄다.

인텔리안테크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848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1.7%, 58.3% 하락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글로벌 서비스 출시 지연으로 평판형 안테나 추가 발주가 부재했으며 해상용 초소형지구국(VSAT) 사업 부문에서도 신규 주문이 부진했던 영향”으로 분석했다.

또한 평판형 안테나와 게이트웨이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늘어나면서 수익성도 둔화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인텔리안테크가 하반기부터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바라봤다.

주요 신규 개발 프로젝트가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개발비가 감소하고 신규 제품 수주 및 신규 고객사 확대를 통해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원웹 등 주요 고객사의 글로벌 위성인터넷서비스가 상반기 중으로 출시된다면 원웹과 유통 협약을 맺은 AT&T, 아리텔 등 55개 업체의 추가 발주가 이어지며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