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폭스콘, 중국 장저우 새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에 6억 위안 투자하기로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12-25 14:3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애플의 최대 위탁생산기업인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이 신규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에 1천억 원대를 투자한다.

25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폭스콘은 최근 대만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폭스콘신에너지배터리(정저우)’ 장기 투자계획을 공개했다.
 
폭스콘, 중국 장저우 새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에 6억 위안 투자하기로
▲ 대만 폭스콘이 중국 정저우 신규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에 6억 위안을 투자한다. 사진은 대만 신베이의 폭스콘 간판. <연합뉴스>

폭스콘신에너지배터리는 폭스콘이 10월 설립한 배터리 자회사다.

해당 계획에는 중국 정저우 신규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에 6억 위안(약 1200억 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정저우는 중국 중부 허난성의 성도다. 폭스콘은 정저우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아이폰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번 투자 계획을 두고 폭스콘이 전기차, 반도체, 로봇 분야 등으로 수익원을 다각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