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정용진 미국에서 트럼프와 직접 대화, "함께 식사하며 여러 주제 논의"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2-22 11:5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1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트럼프 당선인을 만나 10~15분 가량 대화를 나눴다”며 “식사를 함께 하면서 여러 주제에 관련해 심도 있는 대화를 했다”고 말했다. 
 
신세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미국에서 트럼프와 직접 대화, "함께 식사하며 여러 주제 논의"
▲ 정용신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났다. 사진은 정 회장이 2024년 1월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만난 장면. <정용진 회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다만 정 회장은 트럼프 당선인과 대화 내용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정 회장은 16일부터 21일까지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리조트에 머물렀다.

트럼프 당선인의 아들인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마러라고리조트는 트럼프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을 앞두고 정부 인수위원회를 운영하는 장소다.

국내 정·재계 인사 가운데 미국 대통령선거 이후 트럼프 당선인과 직접 만났다고 밝힌 인물은 정 회장이 처음이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