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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경찰, 국방부·수방사 압수수색해 전 국방장관 김용현 '비화폰' 확보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2-12 19: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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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경찰, 국방부·수방사 압수수색해 전 국방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70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용현</a> &#39;비화폰&#39; 확보"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12194059_220563.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이 지난 9월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70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용현</a> 신임 국방부 장관에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계엄 사태와 관련된 핵심 증거를 확보했다.<br /> <br /> 특수단은 12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70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용현</a> 전 국방부 장관의 보안폰인 이른바 &lsquo;비화폰&rsquo;을 확보했다고 밝혔다.<br /> <br /> 특수단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와 남태령 수도방위사령부를 압수수색했다. 국방부에서 비화폰을, 수방사에서 비화폰 운용 서버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비화폰은 도청과 감청이 어렵게 보안 기능이 적용된 휴대전화로, 계엄 당시 김 전 장관의 중요 통화는 비화폰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비화폰은 김 전 장관의 퇴임 후 국방부에 보관되고 있었다. 지난 8일 특수단이 국방부 장관 집무실과 공관을 압수수색했으나, 압수수색 목록에 해당 비화폰은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br /> <br /> 이후 국방부 조사본부가 비화폰을 보존 조치했으며,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신속히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이번 압수수색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국방부 조사본부의 첫 공조수사 결과물이다. 압수수색 영장은 중앙지방법원을 통해 발부받았다.<br /> <br /> 김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전후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군 병력 투입을 지시했다는 의혹으로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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