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과기정통부 장관 유상임 KT 관제센터 방문, 14일 탄핵안 표결 맞춰 통신장애 대비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12-12 09:3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최근 계염 사태와 탄핵 정국에 늘어나는 시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통신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12일 유상임 장관이 KT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방문해 최근 통신 트래픽 급증이나 통신장애에 대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94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상임</a> KT 관제센터 방문, 14일 탄핵안 표결 맞춰 통신장애 대비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8월8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과기정통부와 통신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4일 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맞춰, 대규모 인원 밀집 상황에 대비해 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하고 통신 용량을 증설한다.

통신3사는 12월 1주차에 광화문과 시청에 9대, 여의도에 10대, 용산에 2대 등 총 21대의 이동기지국을 배치했고, 광화문 1대, 여의도 4대의 간의 기지국도 설치했다. 

또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탄핵소추안 표결에 대비해, 광화문과 시청에 6대, 여의도 29대, 용산 1대의 이동기지국 36대를 배치하며, 여의도에 간의기지국 39대를 설치한다.

유 장관은 “국민들이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