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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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진했던 양극재 사업은 판가/판매량/비용 등의 약세가 멈추고 내년에는 판가 안정화와 판매량의 완만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흥국증권 "포스코퓨처엠 부진에 목표주가 하향, 내년 판매 완만한 회복 전망""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11103653_8402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진수 흥국증권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내년 배터리용 양극재 판매량이 완만하게 회복할 것이라고 11일 전망했다. <연합뉴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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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흥국증권 연구원은 11일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를 기존 27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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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주가는 10일 16만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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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2025년 양극재 사업 환경은 올해보다 나을 전망"이라며 "2024년은 판가/판매량/비용 등에서 일제히 부진했으나 판가는 점차 하향 안정화 되는 중이며 판매량은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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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포스코퓨처엠은 당장 내년까지 약 8만 톤 규모의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 생산 공장 신규가동을 앞두고 있으나 이미 확보된 고정계약(바인딩 계약)으로부터 발생하는 안정적 주문량으로 고정비 부담을 소화하고 제품 매출비중(믹스) 개선 또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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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스코그룹으로부터 양극재 원재료인 수산화리튬을 조달받기 시작하면, 회사의 북미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내년 양극재 판매량이 올해보다 25.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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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원재료 가격 약세와 음극재 판매량 부진에 따라 올해 4분기는 적자를 낼 것으로 추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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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은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778억 원, 영업손실 20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은 23.4%, 영업손실은 72.0% 각각 줄어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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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고객사의 재고조정 영향이 지속되고 있으나, 점점 늘어나는 삼성SDI의 양극재 수요가 이를 상쇄해 3분기 수준의 양호한 판매량을 추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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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원자재 가격 약세로 부정적 래깅효과가 발생, 재고평가손실이 반영될 것으로 추정했다. 또 저조한 음극재 판매량은 고정비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분석했다. 신재희 기자<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