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에는 여당 의원들이 다수 참여해 국회 상설특검을 통과시켰다”며 “국민의힘이 민심을 받아들여 자율투표를 실시한 결과”라고 말했다.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그러면서 “오는 14일 2차 탄핵투표에서도 반드시 투표참여하고 의원들 소신을 보장해야한다”며 “탄핵열차는 출발했고 결코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죄를 저질렀다는 정황이 지속적으로 밝혀지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국가수반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12·3 윤석열 내란사태는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것”이라며 “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고의적으로 유도한 정황 등 놀라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며 “(그런데도) 국방부는 군 통수권자가 윤석열이라 하고 외교부도 외교결정권이 윤석열에게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아직도 국가수반 자리에 내란 수괴 혐의자가 있다는 사실이 대한민국 위기를 더 키운다”고 우려했다. 김대철 기자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현대전자 출신 '포스트 이석희', HBM 신화의 주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182705_35051.jpg)
!['친명계' 경기 시흥 지역구 6선 중진, 개헌 추진하다 '말실수'로 곤혹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547_155912.png)
![게임산업 1세대 홍보 전문가,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24739_2395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