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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WSJ와 인터뷰서 윤석열 탄핵 통과 전망, 국힘 향해 "물 넘치면 죽기보다 살기 택할 것"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2-10 12: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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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nbsp;<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9;내란죄 피의자&#39;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통과할 것이라고 바라봤다.&nbsp;<br /> <br /> 9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게재한 인터뷰 기사에서 이 대표는 탄핵소추안 통과 전망을 놓고 &quot;물이 넘치면 죽기보다는 같이 사는 것을 선택할 것&quot;이라고 말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WSJ와 인터뷰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탄핵 통과 전망, 국힘 향해 &quot;물 넘치면 죽기보다 살기 택할 것&quot;"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07121245_4488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기자간담회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관련한 대국민담화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lt;비즈니스포스트&gt;&nbsp;</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윤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기 위해 200표의 찬성이 필요한데 민주당을 포함한 야권 의석수는 192석이다.&nbsp;<br /> <br /> 이에 국민의힘에서 8인의 이탈표가 나와야 하는데 현재 들끓는 여론으로 볼 때 가능하다고 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일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투표를 보이콧해 결국 투표불성립으로 탄핵안이 폐기됐다.<br /> <br /> 이 대표는 &ldquo;탄핵을 통해 정상적인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rdquo;며 &quo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과 그의 지지자들이 집권하는 한 다시 계엄령을 선포할 위험이 있다&quot;고 바라봤다.<br /> <br /> WSJ은 최근 여론조사를 인용하며 이 대표를 차기 대통령에 &#39;가장 가까이 다가갔다(within striking distance)&#39;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공동으로 국정을 처리하려 한다는 사실도 전했다.&nbsp;<br /> <br /> 이를 놓고 이 대표는 &quot;제2의 내란 행위(second act of insurrection)&quot;라며 &quot;대통령은 국민의힘이 아닌 국민이 뽑는다&quot;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당과 정부의 행위가 위헌이며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날을 세웠다.<br /> <br /> 대북 문제를 비롯한 한국의 안보 문제와 관련해 윤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높게 평가했다.<br /> <br />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추가 지원 가능성이 나오는 점을 놓고 &quot;국가 안보에 위험하다&quot;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중국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이 불필요하게 긴장을 높였다고 날을 세웠다.<br /> <br /> 이 대표는 트럼프 당선인이 밝힌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료 추진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협상 시도에 대해서는 &quot;매우 중요하고 감사하다&quot;며 &quot;트럼프 당선인은 다른 이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을 시도했다&quot;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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