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계엄 쇼크, 그 후] 오세훈 "계엄은 민주주의 파괴행위, 가담자에 책임 물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2-04 16:4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계엄 쇼크, 그 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계엄은 민주주의 파괴행위, 가담자에 책임 물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비상계엄 선포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를 두고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가담자를 처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4일 서울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명분 없는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 본령을 거스른 행위였다"며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만큼 민주주의 파괴행위에 가담한 자들에게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계엄군의 국회 진입은 헌법상 가치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더욱이 계엄군의 국회 진입은 삼권분립을 정면 위배하는 일이었다"며 "대한민국 역사 발전의 시계를 거꾸로 돌린 일이었다"고 꼬집었다.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도 촉구했다.

오 시장은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철저한 조사다"며 "이들에게 우리 민주주의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