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샤오미 전기차 하루 70여 대 파손, 자동주차기능 오류로 기둥 들이받아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1-22 17:0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샤오미 전기차 하루 70여 대 파손, 자동주차기능 오류로 기둥 들이받아
▲ 중국 샤오미가 올해 출시한 전기차 70여 대가 하루 새 자동주차 기능 오류로 잇달아 파손됐다. 사진은 샤오미 전기차 SU7.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22일(현지시각) 홍성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샤오미가 올해 출시한 전기차 70여 대가 자동주차 기능 오류로 잇달아 파손됐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낮부터 15일 새벽까지 자동 주차 기능 고장으로 회사가 자체 개발한 첫 전기차 SU7 표준 버전 70여 대가 후미 변형·마모 등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차의 자동 주차는 운전자가 주차 위치 근처까지 차를 몰고 가면 차량 스스로 목표 위치를 식별해 알아서 들어가는 기능으로,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서 주차장 기둥 등에 들이받은 것이라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중국 정보기술(IT)업체 샤오미는 올해 3월 자체 개발한 첫 전기차 SU7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차는 출시 당일 27분 만에 5만 대가 넘는 주문을 받는 등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회사는 전기차 출시 230일 만에 10만 대 생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나무
70대면 하루 얼마?   (2024-11-25 00: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