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김승연 김동관과 한화오션 연구센터 방문, 잠수함 수출 다짐 문구 남겨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1-20 17:1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3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과 한화오션 연구센터 방문, 잠수함 수출 다짐 문구 남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가운데)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왼쪽)이 20일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한화오션 중앙연구원 시흥R&D캠퍼스를 방문해 상업용 세계 최대 공동수조의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한화>
[비즈니스포스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일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한화오션 중앙연구원 시흥R&D캠퍼스'를 방문했다.

김 회장이 한화오션 사업장을 찾은 것은 2023년 5월 한화오션 공식 출범 이후 처음이다.

그는 현장에서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하자"며 "해양 탈탄소시대를 선도할 그린십 기술과 방산 기술 혁신으로 조선·해양 분야에서 글로벌 강자로 자리매김하자"고 연구원들에게 주문했다.

한화오션 중앙연구원 시흥R&D 캠퍼스는 상업용 세계 최대 규모의 공동수조와 예인수조, 국내 유일의 음향수조 등 첨단 시험 설비를 갖춘 곳으로 조선·해양·방산 분야의 친환경 기술 개발 거점이다.

이날 김 회장은 공동수조를 먼저 방문해 시연을 지켜봤다. 이어 들린 예인수조에서는 수조 내 모형선을 끄는 예인전차에 직접 탑승해 선박 성능 시험 과정을 바라봤다.

김 회장은 "직원들은 한화그룹의 자산이자 대한민국 산업의 자산"이라며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격에 기여한다는 뜨거운 사명감을 갖고 연구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 동일한 현상으로 축소제작된 프로펠러 모형으로 다양한 성능을 예측·평가하는 모형제작워크샵에도 관심을 보였다.

한화오션이 수출형 모델로 독자 개발한 2천 톤급 잠수함 모형에는 "K잠수함 수출로 글로벌 No.1 도약을 기원합니다"라고 적고 친필 서명을 남기기도 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