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우크라이나 재건주 수혜 가능성, SG 다산네트웍스 주목"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1-18 09:0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8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 재건·복구에 투자할 기업을 모집하기 시작했다”며 오늘의 테마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꼽았다.
 
하나증권 "우크라이나 재건주 수혜 가능성, SG 다산네트웍스 주목"
▲ 국내 주식시장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제시됐다. <유럽연합>

관련 종목으로는 SG와 다산네트웍스, 디와이디, TYM, 전진건설로봇, 한미글로벌 등을 제시했다.

유럽연합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등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재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최근 우크라이나 기금의 2번 째 금융지원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기금은 모두 500억 유로(약 74조 원 ) 규모로 우크라이나에 2027년까지 보조금이나 대출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나증권은 “EU는 제안서를 검토한 뒤 가장 적합한 기업들에 500억 유로 규모 자금투자 프로젝트를 연결해 주고 있다”며 “우선순위 분야는 에너지와 중요 원자재, 가공산업·제조업, 건설 자재, 정보 기술·디지털 전환, 운송·수출 물류 순이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가 최근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도 관련주 기대감을 키울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은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폴란드와 스페인을 찾아 현지 정부 등과 인프라 건설 및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