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쿠팡 압수수색에 들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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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자사의 상품을 우선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알고리즘을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검찰 쿠팡 본사 압수수색, '상품 검색 알고리즘 조작' 혐의"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12175613_1407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검찰이 '상품 검색 알고리즘 조작' 혐의로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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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은 이틀 동안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1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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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사건과 관련해 자료 확보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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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상품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해 회사의 자체브랜드(PB) 상품과 직매입 상품 등 6만여 개의 ‘쿠팡 랭킹’ 순위를 부당하게 높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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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6월 쿠팡이 검색 순위를 조작했다고 판단하고 쿠팡과 관련 계열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또 쿠팡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도 부과했다. 김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