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노조는 11차례에 걸친 임금단체 교섭회의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함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고 단체 행동을 예고했다. 사진은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의 모습. <연합뉴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동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JW중외제약 이종호 '바보' 말 들으며 수액 전용공장 짓고, 아들 이경하 AI 접목 신약 개발 도전 |
JW홀딩스 배당 확대로 승계 시동 거나, 이경하 아들 이기환 경영수업 받고 지분 사들이고 |
JW중외제약 최고개발책임자로 유리천장 깬 함은경, 신약 개발과 CEO 가는 길은 하나 |
우리금융 임추위 본격 가동 신중모드, 임종룡 연임 막판까지 안갯속 예고 |
로이터 "중국 BYD 스페인에 유럽 제3공장 설립 유력", 전기료 저렴해 이점 |
롯데건설 연말 도시정비 승부처는 '한강벨트' 성수, 박현철 침묵 깨고 수주전 뛰어드나 |
9월 ICT 수출 반도체 덕에 '역대 최대', 무역흑자도 역대 2위 |
LG전자 인도법인 상장 1.8조 수혈, 조주완 '전장·공조' B2B 인수합병 공격 투자.. |
삼성전자 3분기 메모리반도체 매출 1위 탈환, 4분기도 선두 유지 전망 |
중국 상무부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5곳 제재, "중국 기업과 거래·협력 제한" |
중국 카지노 큰 손 찾는 롯데관광개발, 1위 기업 파라다이스 추격 속도 낸다 |
유엔 '글로벌 선박 탄소세' 표결 갈등 고조, 미국 "찬성국 제재" 으름장에도 유럽 강.. |
LG전자 인도법인 현지 증시 입성, 조주완 "글로벌 사우스 전략 중추적 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