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추경호 "대통령께 국민소통 기회 일찍 열어 달라 요청했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1-05 14:5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국민과 소통기획를 일찍 열어달라고 요청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추 원내대표는 5일 기자들과 만나 "당에서 이런 저런 말이 있어서 제가 어제 대통령실을 다녀왔다"며 "대통령께 가급적 국민과 소통기회를 일찍 열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경호</a> "대통령께 국민소통 기회 일찍 열어 달라 요청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초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표명이 11월 말에 열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을 두고 의견조율을 했다고 설명했다.

추 원내대표는 "기존보다 훨씬 이른시점에 국민과 소통자리가 열리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가급적 해외순방 전에 열리면 여러 상황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지 않겠냐는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대통령실 참모진도 같은 권유를 한 것으로 안다"며 "대통령이 고심하다가 밤에 7일 대국민 담화 겸 기자회견을 하는 것으로 최종 결심한 것으로 들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에서 나오는 대통령실 인적쇄신을 비롯한 요구사항을 전달했는지에는 함구했다.

추 원내대표는 "구체적 사항은 언급하지 않겠다"며 "대통령께서 많은 말씀을 듣고 있어 충분히 숙고해 필요한 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나무
요청?

마이동풍엔 go home 이 약이다
   (2024-11-05 15: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