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협 태국 무역상담회서 수산물 수출 실적 60억 달성, 신규품목 확대도 성과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10-03 14:3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수협중앙회가 태국 현지 무역상담회 성과로 60억 원이 넘는 수산물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수협중앙회는 9월 말 태국 방콕 아난타라 호텔에서 ‘2024년 태국 무역상담회’를 진행해 485만 달러(약 64억 원) 규모 업무협약과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수협 태국 무역상담회서 수산물 수출 실적 60억 달성, 신규품목 확대도 성과
▲ 백금주 수협중앙회 방콕무역지원센터장(오른쪽 여덟 번째)이 '2024년 태국 무역상담회'에서 수출업체사 및 현지 바이어사들과 업무협약 및 계약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협중앙회>

해당 성과는 2023년과 비교하면 47% 증가한 것이다.

수협 방콕무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상담회에는 국내 수산식품 수출업체 20개사와 태국 현지 바이어 36개가 참여했다.

현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무역상담회가 동시에 진행됐으며 현지 백화점, 대형마트 등 최종 납품처 구매 담당자 등도 자리했다.

수출 상담 실적은 177건, 수익은 1262만2천 달러로 집계됐다.

수협중앙회는 그동안 참치와 김에 한정됐던 수출 품목 다양화를 위해 이번 상담회에서 전복, 붉은 대게 등 신규 품목 확대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활전복, 대게장 품목에서 200만 달러가량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담회 전체실적의 40% 수준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수협 방콕 무역지원센터에서는 매년 무역상담회를 열어 활발한 무역 거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상담회 이후 현지 마케팅 지원이나 바이어 한국 출장 지원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해 우리 수산물 수출실적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