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570~2700, 수출 확대 기대 큰 화장품 음식료 주목"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4-26 09:0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음주 코스피시장에서 수출 기반 실적 기대감이 높은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다음주 코스피 범위를 2570~2700으로 예상한다”며 “수출 기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업종을 주목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570~2700, 수출 확대 기대 큰 화장품 음식료 주목"
▲ NH투자증권은 26일 다음주 주식시장에 화장품과 음식료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사진은 부산 금융센터사진 앞 황소상. 

현재 인공지능(AI) 관련 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실적 눈높이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SK하이닉스는 전날 1분기 깜짝실적을 공개했음에도 외국인 및 기관투자자의 순매도세에 주가는 오히려 5%가량 하락하기도 했다. 

미국증시에서도 메타가 양호한 실적을 냈으나 주가가 급락했다.

나 연구원은 “AI산업 성장성에 대한 실적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미국 기준금리는 당분간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위원들은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발언을 연이어 내놓고 있으며 일부에선 금리인상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강달러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수출주의 실적이 개선될 공산이 있다.

최근 중국 외 지역에서 한국 화장품 수출이 늘고 있으며 삼양식품 등 음식료 업종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나 연구원은 “현재 AI 관련산업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 상대적으로 반도체 등 업종의 실적 기대감이 크지 않다”며 “이를 대신해 수출 기반 실적 개선 업종을 주목할 만한데 화장품과 음식료가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