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C SKE&S SK가스 자회사들 대표 대거 교체, SK케미칼 임원인사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12-07 16:1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그룹 화학·에너지 계열사의 자회사 대표이사들이 대거 교체됐다.

SKC, SKE&S, SK가스, SK케미칼은 7일 2024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SKC SKE&S SK가스 자회사들 대표 대거 교체, SK케미칼 임원인사
▲ 류광민 SK넥실리스 신임 대표이사(왼쪽), 유지한 SKC 신임 경영지원부문장(CFO).

동박회사 SK넥실리스 새 대표로 류광민 SK 비서1실장이 선임됐다.

류 신임 대표는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홍콩과학기술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SK 자율책임경영지원단,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 등을 거쳤다.

SK피아이씨글로벌 대표이사에는 최두환 SKC 경영지원부문장(CFO)이 선임됐다. 최 신임 대표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마케팅1본부장을 지냈다.

SKC는 신규 경영지원부문장으로 유지한 SK수펙스추구협의회 투자2팀장을 영입했다. 유 신임 부문장은 삼성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 삼성물산 상무, 삼성물산 중국총괄 등을 거쳐 2022년 SK그룹에 합류했다.

이와 함께 SKC는 신규 임원 4명 선임 및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 구조를 갖추기 위한 조직개편도 함께 실시했다.

SKC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로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며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KE&S는 발전 자회사 대표 4명을 선임했다. 윤정원 파주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박재덕 부산정관에너지 대표이사, 구자성 전남도시가스 대표이사, 박병혁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등이다.

이밖에 SKE&S는 6명의 임원을 선임했다.

SK가스 화학 자회사 SK어드밴스드 대표이사에는 김철진 SK가스 고문이 내정됐다. SK가스는 2명의 임원 선임도 진행했다.

SK케미칼은 올해 임원인사에서 3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다음은 SK그룹 화학·에너지 계열사들의 2024년 임원인사 명단이다.

◆ SKC
자회사 대표 선임 △SK넥실리스 류광민 △SK피아이씨글로벌 최두환
영입 △경영지원부문장 유지한
임원 선임 △이현아 △정혜연 △전검배 △최달병

◆ SKE&S
자회사 대표 선임 △파주에너지서비스 윤정원 △부산정관에너지 박재덕 △전남도시가스 구자성 △전북에너지서비스 박병혁
임원 선임 △박성준 △김대진 △임소옥 △전종영 △김민호 △나경원

◆ SK가스
자회사 대표 선임 △SK어드밴스드 김철진
임원 선임 △이학철 △김준형

◆ SK케미칼
임원 선임 △남성현 △김현동 △문정현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선관위 특검법안 당론 발의, 제3자 추천 방식으로 특검 임명
[데스크리포트 7월] '1600조 메가프로젝트' 특정 지역·산업 쏠림과 조급함 우려된다
[채널Who] 백인들에게 둘러싸인 한 흑인 여성의 사진, 미국 독립기념일에 노출된 민주..
[오늘의 주목주] '차익 실현' LG전자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반등에도 '..
민주당 전준위 "당대표 선호투표제 당헌·당규 위반 아냐", 최고위 결정 주목
포스코노조 파업 투표 92.2% 찬성으로 가결, "파업 원해서가 아니라 회사 바로 세우..
더파운더즈 '차기 아누아' 고민 많다, 이선형·이창주 새 성장동력 후보로 M&A·신사업..
가계대출 총량 관리 더 빠듯해졌다, 주담대 더 조이는 시중은행 확산일로
중국 CATL 주가 ESS 수요 증가로 50% 상승 전망, 골드만삭스 "상위 업체로 시..
[채널Who] 앱 사용자 '113만 명 급감' 스타벅스, 무료 음료 한 잔으로 리워드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