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노조 7월 초 나흘간 파업 결의, "사측 협상에 나서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6-22 17:08: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을 결의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2일 열린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7월 6∼9일 나흘간 전면파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노조 7월 초 나흘간 파업 결의, "사측 협상에 나서야"
▲ 현대중공업 로고.

현대중공업 노조의 현재 집행부가 전면파업을 결정한 것은 지난해 1월 출범한 이후 처음이다.

현대중공업 노조의 전면파업 선언은 2019년 임금협상과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두 번째 잠정합의안도 지난 4월2일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된 뒤 2개월 넘게 교섭이 재개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 노조 관계자는 "협상테이블에 나서 대화를 재개할 것을 회사 측에 제안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다"며 "여름휴가를 앞둔 만큼 교섭을 빨리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와 다른 투쟁을 보여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