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건설 현금 풍부해 디벨로퍼사업 강화, 주택공급도 확대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5-28 11:2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L건설이 디벨로퍼사업을 강화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김열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DL건설은 1분기 말을 기준으로 4500억 원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지분투자사업 등 디벨로퍼사업에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DL건설 현금 풍부해 디벨로퍼사업 강화, 주택공급도 확대
▲ 조남창 대림건설 대표이사 사장.

시행과 시공을 함께 다루는 디벨로퍼사업은 투자해야 하는 자금의 규모가 크지만 그만큼 수익성이 좋다고 평가된다.

DL건설이 2021년 주택공급을 크게 늘리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DL건설은 올해 2020년보다 86.5% 늘어난 6700세대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김 연구원은 "올해 주택공급계획을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를 바탕으로 2년 동안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L건설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00억 원, 영업이익 24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22.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