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C제일은행 "자산가들이 돈 모아 달성하려는 우선목표는 토지매입"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13 11:3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산가들이 저축과 투자를 통해 달성하려는 가장 시급한 목표로 토지 매입을 꼽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스탠다드차타드그룹과 함께 서울과 부산에 거주하는 자산가 1천 명을 대상으로 저축과 투자습관 등을 조사한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SC제일은행 "자산가들이 돈 모아 달성하려는 우선목표는 토지매입"
▲ SC제일은행 기업로고.

조사대상은 월 소득 수준과 보유자산 규모에 따라 신흥 부유층과 부유층, 초부유층으로 나누어졌다.

신흥 부유층으로 꼽힌 응답자는 순자산이 일생 중 최고치에 이르는 때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기대자산으로 평균 4억5181만 원을 제시했다.

부유층은 9억1593만 원, 초부유층은 33억3939만 원을 평균 기대자산으로 내놓았다.

모든 계층을 종합하면 한국 자산가들이 저축과 투자를 통해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순자산의 최고치는 평균 15억6904만 원으로 집계됐다.

자산가들이 저축과 투자를 통해 달성하려는 가장 우선적 목표는 토지 매입으로 꼽혔다.

토지 매입이 가장 최우선목표라는 응답은 신흥 부유층과 부유층, 초부유층 등 모든 계층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신흥 부유층과 부유층은 이런 재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반예금과 정기예금을 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초부유층은 저축뿐 아니라 투자 등 여러 금융상품에 자금을 분산투자하는 경향이 다른 계층보다 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호준 SC제일은행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SC제일은행은 고객의 소득과 요구, 재무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