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언론인
윈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변호사
재팬올 발행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
영화평론가
비즈니스피플 사업본부장
MTN 기업&경영센터장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정책경제부 부장
유통&4차산업부 부국장
건설&에너지부 부국장
금융증권부 차장
인사이트케이연구소 소장
산업&IT부 기자
유통&4차산업부 차장
상속 전문 변호사
무신사가 일본에 이어 이번엔 '대륙'으로 눈을 돌렸다. 글로벌 확장의 시동을 건 이후 두 번째 타깃은 중국이다.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무대에 오른 박준모 무신사 대표이사가 직접 해외 비전을 천명한 만큼 하반기부터는 중국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인..
"재생에너지 전환에 있어 정부 차원에서 민간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대해 추진하고 계..
애플이 인공지능(AI) 비서 '시리'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하려던 계획을 사실상..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폐업 수순에 들어간 대한석탄공사의 정리 절차에 관여할 가능성이 나온다.올해 4월 취임한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광물 공급망 구축뿐 아니라 대한석탄공사 정리 작업까지 '투트랙 경영' 과제를 안은 것으로 보인다...
'스피드 011' 등 30년 가까이 유지돼온 '이동통신은 SK텔레콤이 최고' 평판이 깨졌다.SK텔레콤이 이동통신 브랜드 가치에서는 KT에 선두 자리를 내줬고, 이동통신 이용자 체감 만족도에서는 KT와 LG유플러스는 물론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지방 건설사가 '4월 위기설'을 넘긴 뒤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에 고비를 만났다.지방에서는 '악성 미분양(준공 뒤 미분양)'이 12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높아진 가운데 정책대출이 줄어 부동산 시장이 더 크게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의 ..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8%(17.95포인트) 오른 3089.65에서 장을 마감했다.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1759억 원과 474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6330억 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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