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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사장

제련 기반 배터리 소재 키우는 LS그룹 오너 3세, 신사업 안착과 IPO 과제로 [2026년]
이재희 기자 jhlee5@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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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Who Is ?]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사장
▲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사장.

구동휘는 LS MnM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82년 9월28일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1남2녀 가운데 둘째로 태어났다.

서울 구정고등학교(현 압구정고등학교)와 미국 센터너리대학교를 졸업했다.

우리투자증권 IB본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LS산전(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으로 LS그룹에 들어왔다. 청주공장 생산기획팀을 거쳤다. 전력국내사업부장(이사), 중국 산업자동화사업부장(상무)으로 근무했다.

LS 밸류매니지먼트부문장을 맡다가 전무로 승진 후 E1로 이동해 최고운영책임자 겸 지원본부장(전무)를 거쳐 2021년 E1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LS일렉트릭으로 복귀해 비전경영총괄 부사장으로 일하다 대표이사에 올랐다. LS MnM으로 자리를 옮겨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를 맡은 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E1 사내이사, LS네트웍스 사내이사를 겸하고 있다.

기존 제련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배터리 소재 사업을 안착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사장
▲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부사장이 2024년 3월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LS MnM >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
구동휘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를 통해 배터리 소재 사업에 필요한 원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2026년 6월23일 인도네시아 PT TMI(PT Teluk Metal Industry)의 취득 예정 지분율을 78%에서 41%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투자 파트너사의 참여가 확정된 데 따른 것으로, 투자금액과 취득 주식 수는 바뀌지 않았다. 지분 취득 예정일은 2026년 11월25일이다.

앞서 LS MnM은 2025년 12월16일 이사회에서 PT TMI 신주 1억8천만 주를 1억8천만 달러(공시 당시 약 2653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PT TMI는 배터리 소재의 원료인 니켈·코발트 혼합수산화물(MHP)을 생산하기 위한 제련소다. LS MnM이 국내에서 추진하는 황산니켈 사업에 필요한 원료를 확보하고, 원료 조달부터 소재 생산으로 이어지는 사업 기반을 갖추려는 투자다.

지분 취득과 함께 PT TMI에 약 3243억 원을 대여하는 계획도 세웠다. 당초 발표한 대여 조건은 연 7% 금리에 2036년 만기로, 지분 취득대금과 대여금을 합한 규모는 약 5900억 원이다.

모회사도 자금 지원에 나섰다. LS는 2026년 3월 LS MnM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2천억 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구동휘는 LS MnM 합류 초기 2024년 3월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도 배터리 소재 분야의 인수합병 가능성을 언급했다. 당시 “검토 중인 M&A 건이 있다”며 “여러 매물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과반 지분을 확보하려던 투자 구조가 바뀌면서 구동휘로서는 다른 주주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련소 건설과 원료 확보 계획을 실행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구동휘는 투자 집행과 함께 제련소 건설 및 원료 공급 일정도 관리해야 한다. PT TMI는 지분 취득 공시에 제시된 2024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이 없었으며, 자산은 약 662억 원, 순손실만 12억 원이었다.

LS MnM은 건설 지연 등에 대비한 계약상 장치도 마련했다. 제련소 건설 상황에 따라 취득 지분 전량을 거래 상대방인 Sumber에 매각할 수 있는 풋옵션을 확보했다. 행사 가능 시점은 2027년 12월31일이며, 실제 행사에는 계약상 요건이 적용된다.

△황산니켈 공장 건설과 배터리 원료 확보
구동휘는 LS MnM에서 황산니켈 공장 건설과 원료 확보를 맡아 배터리 소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울산 온산제련소 인근에 2차전지 소재 공장 ‘EVBM온산’을 짓고 있다. 황산니켈 생산능력은 니켈 금속 기준 연 2만2천 톤이다.

EVBM온산은 2026년 8월 시운전을 진행하며 첫 제품 생산을 준비했다. 회사가 제시한 정상 공급 목표는 2026년 하반기로 잡았다.

이 공장은 니켈·코발트 혼합수산화물(MHP)과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금속 분말인 블랙매스를 처리해 황산니켈·황산코발트·황산망간 등을 생산한다.

이들 제품은 배터리 양극재의 중간재인 전구체를 만드는 원료다. 기존 온산제련소의 인프라와 금속 정제 기술을 활용한다.

EVBM온산 투자는 구동휘가 LS MnM에 합류하기 전인 2023년 10월 결정됐다. 구동휘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은 2024년 9월 착공하면서 투자계획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전북 새만금에는 니켈 금속 기준 연 4만 톤 규모의 ‘EVBM새만금’을 세운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LS MnM은 2023년 11월29일 새만금개발청 등과 1조16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당시 2026년 3월 착공과 2029년 생산을 목표로 제시했다. 두 공장이 모두 완공되면 니켈 금속 기준 연 6만2천 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구동휘는 공장에 투입할 원료 확보에도 나섰다. LS MnM은 2024년 10월 LB리텍, 11월 아이에스동서와 블랙매스 공급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동휘는 아이에스동서 본사를 찾아 직접 협약을 체결했다.

LS그룹은 LS MnM의 황산니켈을 LS와 엘앤에프의 합작사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LLBS)에 공급하고, LLBS가 만든 전구체를 엘앤에프가 양극재로 가공하는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LLBS의 새만금 전구체 공장은 2025년 9월30일 준공됐다.

△귀금속·황산 덕에 2026년 상반기 이익 급증, 2025년 매출은 사상 최대
LS MnM은 귀금속과 황산 가격 상승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만으로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을 이미 넘어서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LS MnM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0조2362억 원, 영업이익 3653억 원을 거뒀다. 2025년 상반기보다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427% 급등했다.

전기동 판매가격에 붙는 프리미엄이 강세를 보였고 금·은 등 귀금속과 황산 가격도 올랐다. 전기동은 전기분해로 정제한 고순도 구리로, 전선과 전력기기의 원료로 쓰인다.

구리 제련 과정에서 함께 나오는 귀금속과 황산이 제련수수료 하락에 따른 부담을 메웠다. 제련수수료는 광산업체가 구리 정광을 제련소에 넘길 때 가공 비용 명목으로 깎아주는 금액으로, 동제련사의 주요 수익원이다.

2025년에는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떨어졌다.

LS MnM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4조9424억 원, 영업이익 2234억 원, 순이익 1085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은 23.3%, 순이익은 42.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9.6% 줄었다.

금속 가격과 환율이 오르면서 매출이 늘었고 황산과 귀금속의 수익성도 좋아졌다. 반면 제련수수료가 떨어지면서 영업이익이 하락세를 보였다.

판매시장은 넓혔다. LS MnM은 2025년 5월 전기동 브랜드 ‘온산Ⅰ’과 ‘온산Ⅱ’를 뉴욕상품거래소(COMEX) 최고 등급인 ‘그레이드 1’에 등록하며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결산 배당금은 2023년 940억 원에서 2024년 260억 원, 2025년 171억 원으로 줄었다.

투자가 늘면서 재무 부담은 커졌다. LS MnM의 총차입금은 2025년 말 2조7678억 원으로 1년 전 1조6136억 원보다 1조1542억 원 늘었다. 2022년 말에는 1조1663억 원이었던 차입금 규모가 두 배 이상 불어난 것이다.

부채비율은 2026년 6월 말 182.0%로 2025년 말보다 18.1%포인트 높아졌다.

2025년 말 건설 중인 자산은 4293억 원이다. LS MnM은 2026년 설비투자 예상액을 8395억 원으로 잡았다.

[Who Is ?]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사장
▲ LS MnM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중복상장 규제로 IPO 일정 불확실
구동휘가 주요 경영 과제로 꼽아 온 LS MnM의 기업공개(IPO) 일정이 불확실해졌다.

LS MnM은 재무적투자자(FI)와 약정한 상장 시한이 2027년 8월로 파악된다. 2026년 9월 초 기준 상장 주관사는 선정되지 않은 상태다.

LS는 2022년 LS MnM의 일본 측 지분 인수자금을 마련하면서 JKL파트너스 측에 4706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하고 상장을 약정했다.

구동휘는 2025년 3월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기업공개(IPO)”라고 말했다. 상장 시점은 신사업 안착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2026년 들어 계열사 상장에 대한 그룹의 입장은 신중해졌다. LS는 같은 해 1월 중복상장에 따른 주주가치 훼손 논란 속에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이미 철회한 바 있다.

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6년 3월26일 정기주주총회 직후 “당분간 IPO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은 것도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LS MnM의 상장 방향은 정부 지침과 투자계약 조건을 고려해 JKL파트너스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이후 모회사 일반주주 보호를 강화하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 같은 해 8월3일부터 시행됐다.

상장 시한 연장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026년 8월23일 LS와 JKL파트너스가 투자금 회수를 미루고 상장 시한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LS 측은 “LS MnM 상장과 관련해 논의하고 있는 것이 없다”고 확답을 피했다.

△LS MnM 사장 승진, 제련사업 수익성과 배터리 소재 육성 맡아
구동휘는 LS MnM 대표에 오른지 1년 만에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은 2025년 11월25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구동휘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당시 그룹이 주요 계열사 대표를 대부분 유임한 가운데 구동휘는 유일한 사장 승진자가 됐다.

LS그룹은 귀금속 매출 증가와 운영 효율화를 통한 제련사업 수익성 회복을 승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황산니켈 등 배터리 핵심 소재 사업을 육성해 그룹의 전기차 소재 생태계를 이끌어야 하는 역할도 부여했다.

당시 LS MnM은 제련수수료 하락에 대응하면서 배터리 소재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다. 귀금속 가격 상승과 고순도 황산 수요 증가가 기존 사업의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건설 중인 EVBM온산 공장을 가동하고 신사업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과제가 남아 있었다.

이는 기존 주력사업을 강화하면서 배터리·전기차·반도체 분야로 사업을 넓히려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비전 2030’ 구상과 맞닿아 있다.

구동휘는 2024년 1월 LS MnM 대표이사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해 도석구 대표이사 부회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었다. 2025년 1월 대표에 오른 데 이어 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재무와 사업 부문에서는 심현석 경영관리본부장 부사장과 구본권 사업본부장 부사장이 함께 경영을 맡고 있다. 심 부사장은 LS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으로 구동휘와 함께 2024년 LS MnM으로 이동했다. 구본권 부사장은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의 외아들로 LS MnM에서 원료관리와 사업전략, 영업 업무를 거쳐 2025년 사업본부장 부사장에 올랐다.

배터리 소재 사업에는 LS 전략부문장 출신 장원경 상무도 합류했다. 장원경 상무는 2025년도 인사에서 LS MnM EVBM사업부장으로 이동했다.

구동휘의 아버지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도 동제련 사업과 인연이 있다. 구자열 의장은 2009년 1월 전선·동제련·엠트론 사업부문 회장에 올라 LS니꼬동제련(현 LS MnM)을 포함한 사업부문을 맡았다.

△COO로 BHP와 최대 규모 동정광 구매 계약 체결 성과
구동휘는 LS MnM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있던 시기 글로벌 광산기업 BHP와 장기 원료 구매 계약을 맺으며 동제련 사업의 공급망 강화에 참여했다.

LS MnM은 2024년 5월31일 BHP와 동정광 173만 톤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동정광은 구리 광석을 잘게 부수고 구리를 함유한 광물을 골라내 구리 함량을 높인 분말 형태의 제련 원료다.

계약은 5년 동안 해마다 약 35만 톤을 공급받는 조건이다. 계약 당시 LS MnM의 연간 조달 물량 가운데 약 20%에 해당하며, 연간 도입량 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회사는 통상 2~3년인 동정광 구매 계약보다 기간을 늘려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는 데 의미를 뒀다.

계약식에는 도석구 대표이사 부회장과 구동휘 대표이사 부사장, 래그나르 우드 BHP 최고통상책임자가 참석했다.

구동휘는 이 자리에서 BHP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기존 금속사업과 함께 2차전지 소재사업도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확보한 동정광의 구리 함량은 30%로, 회사가 제시한 글로벌 평균 25%보다 높다. LS MnM은 원료 배합과 생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계약 당시 회사는 이 원료로 5년 동안 전기동 52만 톤과 귀금속·희소금속,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등 약 7조 원 규모의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LS일렉트릭 대표 시절 스마트팩토리·에너지 신사업 추진
구동휘는 LS MnM으로 옮기기 전인 2023년 LS일렉트릭 대표로 스마트팩토리·에너지 신사업을 이끌었다.

2023년 1월 비전경영총괄 부사장으로 부임한 뒤 같은 해 3월28일 사내이사와 대표이사에 올랐다. 당시 LS일렉트릭은 숙부인 구자균 회장, 김동현 부사장, 구동휘 부사장의 3인 각자대표 체제를 꾸렸다. 같은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연료전지 사업도 추가했다.

구동휘는 2023년 4월19일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스마트팩토리·에너지 신사업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생산설비 데이터를 분석해 공장 운영과 전력 사용의 효율을 높이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장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2023년 11월 정기 임원인사에서 LS MnM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내정돼 2024년 1월 자리를 옮겼다. LS일렉트릭 대표이사로 일한 기간은 약 9개월이다.

△E1에서 처음으로 대표 맡아 전기차·수소 충전사업 추진
구동휘는 2021~2022년 E1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전기차·수소 충전사업을 주도했다. 첫 대표 경력이었다.

E1은 조부 구평회 명예회장이 1984년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대표를 맡은 여수에너지가 전신이다. 구동휘는 숙부 구자용 회장이 이끌던 E1에 2021년 초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했다.

같은 해 3월 대표이사에 올라 구자용 회장, 천정식 상무와 3인 각자대표 체제를 이뤘다.

차세대 경영전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책임졌으며 2022년 2월부터는 신성장사업부문 대표로 전기차·수소·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담당했다.

당시 E1은 국내 LPG 수요 둔화에 대응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었다. 구동휘가 맡은 충전사업은 기존 LPG 충전소 부지와 운영 경험을 활용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시도였다.

E1은 2022년 4월 LS와 각각 60억 원을 출자해 전기차 충전회사 LS이링크를 설립했다. 구동휘는 LS이링크와 수소충전소 구축·운영회사 코하이젠의 기타비상무이사도 맡았다.

구동휘는 2022년 5월18일 스탠다드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초급속 전기차 충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LPG 충전소에 ESS와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축하는 내용이었다.

E1은 서울 강서와 경기 고양에 이어 같은 해 7월 과천에도 LPG 충전소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해 상업 운영을 시작했다. 과천충전소는 전기차 충전시설도 갖췄다. 구동휘는 구자용 회장과 개소식에 직접 참석하며 의미를 키웠다.

2023년 1월 LS일렉트릭으로 옮겼으며, 같은 해 1월 코하이젠과 2월 LS이링크의 기타비상무이사에서 물러났다.

△LS그룹의 기초소재 공급하는 LS MnM
LS MnM은 울산 온산제련소를 기반으로 전기동과 금·은, 황산 등을 생산하는 비철금속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전기동은 광석에서 추출한 구리를 정제해 순도를 높인 것으로, 전선과 전력기기 등의 원료로 쓰인다.

사업의 뿌리는 1936년 문을 연 장항제련소다.

LS니꼬동제련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다가 2022년 LS가 일본 측 지분을 전량 인수하면서 ‘LS MnM(LS엘앤엠)’으로 사명을 바꿨다.

MnM은 금속(Metal)과 소재(Material)를 뜻하며, 기존 금속 제련에서 배터리·반도체 소재로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담았다.

LS그룹에서는 전선 제조에 필요한 구리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LS MnM이 전기동을 생산하고 LS전선 등이 이를 가공해 케이블을 만드는 구조로, 그룹 전력 인프라 사업의 기초소재 공급을 담당한다.

최근에는 황산니켈 등 배터리 소재로 사업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기존 제련 기술과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그룹의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도 원료 공급을 맡겠다는 구상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LS MnM의 지배구조
2026년 3월27일 기준 LS MnM의 최대 주주는 지분 76.82%(3849만5891주)를 보유한 LS다. 2대 주주는 JKL파트너스 측 투자회사인 아르테미스 유한회사로 지분 23.18%(1161만6199주)를 들고 있다.

LS는 2022년 9월 일본 JKJS가 보유한 LS MnM 지분 49.9%를 9331억 원에 사들여 지분 100%를 확보했다. 인수자금 가운데 4706억 원은 JKL파트너스 측에 교환사채를 발행해 조달했다.

LS MnM은 기존에도 LS그룹 계열사였지만 일본 측과 공동지배하는 회사로 지분법을 적용받았다. 일본 측 지분 인수로 2022년 9월 말 LS의 연결 종속회사로 전환됐으며,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내부거래 제거를 거쳐 LS 연결 실적에 합산되기 시작했다.

아르테미스는 2024년 12월3일 교환사채의 교환권을 행사해 LS MnM 지분 24.90%를 확보했다. 2026년 3월에는 LS만 참여한 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로 아르테미스의 지분율이 23.18%로 낮아졌다.

LS MnM 이사회 의장은 구동휘의 숙부인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다.

구동휘를 비롯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명노현 LS 부회장, 심현석 경영관리본부장, 박성실 제련소장이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포함돼 있으며 이다. 정장근 JKL파트너스 대표가 기타비상무이사로 있다.

국내 종속기업으로 귀금속 재활용과 황산니켈 생산을 하는 토리컴, 폐자원에서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지알엠, 제련·재활용 설비 시공과 유지보수를 맡는 선우, 원료와 황산을 해상 운송하는 씨에스마린 등을 두고 있다.

해외 공동기업으로는 칠레 국영 구리기업 코델코와 합작해 귀금속을 회수하는 PRM(지분 66%)과 광산개발업체에 지분을 투자하는 케이맨제도 소재 KLS(50%)가 있다.

△LS MnM이 걸어온 길
1936년 충남 서천에 세워진 조선제련 장항제련소에서 출발했다.

1947년 국유화됐다.

1962년 한국광업제련공사로 재설립됐다.

1971년 민영화돼 한국광업제련으로 바뀌었다. 칠레산 동광석을 처음 들여왔다.

1979년 울산 온산에 동제련소를 세웠다.

1982년 럭키그룹에 편입됐다.

1989년 럭키금속으로 사명을 바꿨다.

1995년 LG금속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1999년 LG와 일본 JKJS 컨소시엄의 합작사 LG니꼬동제련(LG-Nikko동제련)으로 새 출발했다. LG산전으로부터 동제련 사업을 양수했다.

2005년 LS그룹에 편입되며 ‘LS니꼬동제련’으로 사명을 바꿨다.

2014년 칠레 코델코와 합작법인 PRM을 설립했다.

2022년 LS가 JKJS 지분을 사들여 완전 자회사가 됐다. 사명을 ‘LS MnM’으로 바꿨다.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Who Is ?]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사장
▲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부사장(오른쪽)이 2024년 5월31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래그나르 우드 BHP 최고통상책임자(CCO)와 동정광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S MnM >
구동휘는 LS MnM의 금속 사업에 배터리 소재를 더해 수익 기반을 넓히려는 구상을 갖고 있다. 그룹의 주요 현금창출원 역할을 유지하면서 성장사업을 함께 키우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비전 2030’과 연계된다. 구자은은 2023년 초 탄소배출 없는 전력(CFE)과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20조 원 이상을 투자하고 그룹 자산을 50조 원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구동휘도 2024년 3월 인터배터리 행사에서 LS MnM이 그동안 그룹의 현금창출원이었다는 점을 짚고 배터리 소재를 성장사업으로 육성해 지주회사 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배터리 소재 사업에서는 온산 공장의 생산과 판매를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기존 제련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공급망을 실제 거래로 연결해야 한다.

후속 투자인 새만금 사업은 고객 수요와 재무 여력을 고려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 그룹 내 합작사를 통한 공급망이 마련되더라도 최종 제품인 배터리의 수요에 따라 판매 물량과 가동률이 달라질 수 있다.

금속 사업에서는 미국향 전기동 판매 확대를 지속적인 거래 기반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귀금속과 황산의 실적 기여를 유지하면서 제련수수료 하락에 대응하는 것도 과제로 지목된다.

기업공개(IPO)는 모회사 LS 및 재무적투자자와 논의를 통해 방향을 정해야 한다. 모회사 주주 보호와 투자자 회수 요구를 조율하면서 신사업에 필요한 자금도 확보해야 한다.

◆ 평가
[Who Is ?]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사장
▲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부사장(왼쪽)이 2024년 11월7일 서울 강남구 아이에스동서 본사에서 권민석 아이에스동서 부회장과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S MnM >
구평회 명예회장의 장손이자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장남이다.

LS그룹 오너 3세 가운데 지주사 지분이 가장 많은데다 여러 주요 계열사를 거치며 쌓아올린 경력을 바탕으로 차기 그룹 회장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된다.

2026년 8월25일 기준 LS 지분 3.08%를 보유해 구자은 LS그룹 회장(3.75%)에 이어 오너 일가 가운데 두 번째로 많다.

LS그룹의 주요 3세 경영진으로는 구동휘를 비롯 구본혁 인베니 부회장(1977년생), 구본규 LS전선 사장(1979년생), 구본권 LS MnM 부사장(1984년생) 등이 꼽힌다.

구동휘는 이들 가운데 유일한 구평회 명예회장 쪽 출신이다. 다른 세 사람은 구태회 명예회장의 손자다.

개인 지분뿐 아니라 가문 간 관계도 살펴야 하는 LS의 공동경영 체제에서 주목받는 배경이다.

초기 경력에는 부친의 영향이 컸다. 증권사 투자은행(IB)본부에서 일한 뒤 2013년 LS산전 경영전략실 차장으로 입사해 청주공장 생산기획팀을 거쳤다.

2016년 말 그룹 합류 3년 만에 이사로 승진했다. 이후 LS 밸류매니지먼트부문장을 맡아 그룹 사업의 가치와 적정성을 평가했다.

경력에서 두드러지는 점은 여러 계열사의 신사업을 연이어 맡았다는 점이 꼽힌다.

E1에서는 전기차·수소 충전사업을, LS일렉트릭에서는 스마트팩토리·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했다. LS MnM에서는 배터리 소재 사업을 맡았다.

세 사업 모두 기존 계열사의 자산과 기술을 활용하는 확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LPG 충전소, 전력·자동화 기술, 제련 인프라를 각각 새로운 시장과 연결하는 역할이었다.

다만 투자와 협력 기반을 마련한 뒤 사업이 실제 수익을 내기까지 결과를 책임진 이력은 제한적이다. E1 대표이사로는 1년9개월, LS일렉트릭 대표이사로는 9개월을 일한 뒤 자리를 옮겼다.

LS MnM에서는 신사업 담당을 넘어 회사 전체를 이끄는 대표이사로 책임과 역할이 확장됐다.

사건사고
[Who Is ?]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사장
▲ LS MnM 울산 온산공장 전경 < LS MnM >
△통행세 거래로 과징금 재부과, 형사재판서 다퉈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2월 LS, LS MnM, LS글로벌에 과징금 183억2500만 원을 다시 부과했다. 이 가운데 LS MnM 몫은 96억9천만 원이다.

LS MnM(당시 LS니꼬동제련)은 2006년부터 2019년까지 계열사에 전기동을 팔면서 LS글로벌을 중간에 끼워 넣었다. LS전선, 가온전선, JS전선, LS메탈이 LS글로벌을 거쳐 전기동을 샀다.

공정위는 LS글로벌의 실질적 역할 없이 거래 중간에서 마진을 챙긴, 이른바 통행세 거래로 판단했다.

공정위는 2018년 LS그룹에 과징금 약 260억 원을 부과했다. 행정소송에서 일부 처분이 취소되자 공정위는 전기동 정상가격을 다시 산정해 과징금을 재부과했다.

대법원에서 확정된 수입 전기동 거래 과징금 70억3900만 원을 더하면 그룹 전체 과징금은 약 253억6400만 원으로, 최초 처분보다 6억 원가량 줄었다.

검찰은 2020년 6월 구자은 회장, 고 구자홍 전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등 총수 일가와 도석구 LS MnM 대표, 관련 법인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형사재판은 2026년 9월 현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이다.

△옛 장항제련소 주변 토양오염 논란
LS MnM의 모태인 옛 장항제련소는 1989년 제련을 중단한 뒤 주변 지역의 중금속 토양오염과 주민 건강피해 문제가 불거졌다. 제련소 주변 농경지와 주거지에서 카드뮴, 납, 비소 등이 검출됐다.

정부는 2009년 토양오염 종합대책을 세우고 정화사업에 착수해 2020년 마무리했다.

LS MnM은 국가, 지자체와 함께 토양정화 비용을 분담하고 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관련 복구충당부채는 1억7300만 원이다.

정화는 끝났지만 피해 구제는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2017년부터 주민 질환을 환경오염 피해로 인정해 의료비 등을 지급하고 있다. 환경부는 2026년 2월에도 피해자 6명을 추가로 인정했다.

주민들은 손해배상 소송도 냈다. 법원은 2024년 9월 1심에서 제련소 굴뚝 반경 4km 안에 살았던 주민에게 1인당 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이 소송의 피고는 LS일렉트릭이다. LS일렉트릭(옛 LG산전)은 1998년 제련소 운영사였던 LG금속을 합병했다.

△협력사 근로자 사망사고, 협력사 재해자도 2배 넘게 늘어
2025년 9월17일 울산 울주군 LS MnM 사업장에서 사내 협력사 소속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전거를 타고 사업장 안을 이동하다 좌회전하던 지게차와 부딪히며 깔렸다.

구동휘가 단독 대표이사를 맡은 첫해에 일어난 사고였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LS MnM이 발간한 2025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에도 2025년 협력회사 업무상 사망자 1명이 기록됐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없었다.

같은 해 협력회사 근로손실재해자는 41명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17명에서 크게 늘었다. 회사는 배터리소재 온산공장 건설로 협력회사 투입 인력과 작업시간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협력회사 총 근로시간은 2024년 97만6천시간에서 2025년 209만4천시간으로 늘었다.

근로손실재해율은 20만 시간당 3.48에서 3.92로 높아졌다. 근로손실재해율은 근로자 100명이 1년 일하는 시간인 20만 시간 동안 일을 쉬어야 할 만큼 다친 사람이 몇 명 나왔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사장
▲ 구동휘 E1 대표이사(오른쪽)가 2021년 8월23일 대한적십자사에서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기념패를 전달받고 있다. < E1 >
2012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IB본부에서 일했다.

2013년 LS산전(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으로 입사했다.

2015년 LS P팀 부장을 지냈다.

2017년 LS산전(현 LS일렉트릭) 전력국내사업부장(이사)를 맡았다.

2018년 중국 산업자동화사업부장(상무)으로 근무했다.

2018년 LS 밸류매니지먼트부문장을 맡았다.

2020년 LS 전무로 승진했다.

2021년 E1 최고운영책임자 겸 지원본부장(전무)을 거쳐 E1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2년 E1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이사를 맡았다.

2023년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부사장을 거쳐 대표이사 부사장이 됐다.

2024년 LS MnM으로 이동해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를 맡았다.

2025년 LS MnM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LS증권 기타비상무이사에 선임됐다.

2026년 LS MnM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E1 사내이사, LS네트웍스 사내이사를 겸하고 있다.

◆ 학력

서울 구정고등학교(현 압구정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미국 센터너리대학교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LG그룹 창업주 구인회의 동생인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장남이다. 어머니는 이현주씨다.

누나 구은아씨와 여동생 구은성 LS네트웍스 상무가 있다.

구은아씨의 남편이자 구동휘의 매형은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이다.

구은성 상무는 1987년생으로 LS네트웍스 프로스펙스 사업부장을 맡고 있다. 구 상무는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DS)을 졸업하고 LS네트웍스에 입사해 기획과 마케팅 등의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2017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장녀 박상민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 2023년생 아들 구건모군이 있다.

구건모군은 2026년 7월13일 할아버지 구자열 의장으로부터 E1 주식 16만4천주를 증여받았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이 17만2818주로 늘었고 지분율은 2.52%가 됐다.

구자용 E1 회장과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작은 아버지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아버지 구자열 의장의 사촌으로, 구동휘에게는 당숙이다.

구본혁 인베니 부회장, 구본규 LS전선 사장, 구본권 LS MnM 부사장과는 6촌 사이다.

처남 박상수씨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밥캣 글로벌비즈니스 전략팀장을 맡고 있다.

◆ 상훈

◆ 기타

구동휘는 2026년 8월25일 기준 LS 주식 96만2500주(3.08%)를 보유하고 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3.75%)에 이어 오너 일가 가운데 지분율이 두 번째로 높다.

2015년 2월 부친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매도한 LS 주식 25만 주를 사들였다.

당시 LS그룹은 구태회·구평회·구두회 세 가문의 보유 지분 비율을 4대 4대 2로 유지했다. 가문 간 지분 균형을 유지하면서 다음 세대로 지분을 넘기기 위해 같은 가문 안에서 거래하는 방식이다.

구동휘는 2026년 8월25일 기준 E1 주식 34만3천 주(5.00%)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6월30일 기준 LS증권 주식 4만7250주도 들고 있다.

LS MnM의 사내보 ‘투엠(Two M:)’이 2025년 미국 머컴(MerComm)이 주관하는 ‘아스트리드 어워즈’ 사내보 부문 은상을 받았다.

구동휘는 수상 당시 사내보가 임직원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친 구자열도 기업 간행물 발행에 관여해왔다. LS네트웍스가 발행하는 인문 계간지 ‘보보담’의 편집주간을 맡은 바 있다.

구동휘는 가족과 야구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2017년 10월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부인 박상민씨, 장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함께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관람했다.

어록
[Who Is ?]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사장
▲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부사장(가운데)이 2025년 5월 사내보 ‘투엠(Two M:)’의 ‘아스트리드 어워즈 2025’ 사내보 부문 은상 수상을 기념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S MnM >
“새롭게 시작하는 배터리소재사업 또한 양산 전환을 앞두고 품질·안전·환경 기준을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며, 사업 실행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2026년, ‘2025 사업연도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 발간사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기업공개(IPO)다. IPO 시점은 기업 가치를 최대한 인정받을 수 있는 시기에 맞출 계획이다.” (2025/03/05, 인터배터리 2025에서)

“세계 최고의 광산 기업인 BHP와 오랜 기간 신뢰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금속 사업만큼 2차전지 소재 사업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4/05/31, BHP 동정광 구매 계약을 맺고)

“배터리 사업 시작이 늦다 보니 오히려 공격적으로 투자한 다른 기업들보다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동제련 중심의 메탈사업은 시황에 따라서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다. 이차전지 소재사업을 잘 키우고 평가 잘 받아서 상장하겠다.”

“상장 시기를 내년(2025년)이라고 잘라서 말하기는 어렵다. 지주사가 지분 100%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가치를 잘 인정받아야 한다.” (2024/03/06, ‘인터배터리 202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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