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640만 원대 횡보, 미국과 이란 충돌에 투자심리 약화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640만 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과 이란 사이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1억640만 원대 횡보, 미국과 이란 충돌에 투자심리 약화
▲ 미국과 이란 사이 무력 충돌이 다시 점화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연합뉴스>

10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4% 오른 1억640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6% 낮은 335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20% 내린 189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29% 하락한 13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3.28%) 에이다(-3.03%)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37%) 유에스디코인(0.37%) 트론(0.22%) 유에스디에스(0.37%)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레이딩뷰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8만 달러(약 1억720만 원) 선을 돌파하려다 상승세가 꺾였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과 이란 사이 무력 충돌이 발생하며 가상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약화했다고 분석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과 이란 사이 공습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된 뒤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시장 전반이 타격을 입었다. 

코인텔레그래프 집계 기준 브렌트유는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1달러(약 13만5340원)를 돌파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지난해 세계 핵융합 기술 투자액 45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비용 절감은 과제  
애플 '아이폰 듀오' 목표는 삼성전자와 경쟁 아니다,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가 진짜 승부
[현장] 홍대에 문 연 무신사뷰티 첫 단독매장, 약국 품고 인디브랜드 내세워 '차별화'
KB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상향, '근감소 비만약' 가치 1조100억으로 평가"
중대 개인정보 유출 때 '매출의 최대 10% 과징금',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11일 시행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현금·주식 각 50%' 새 잠정합의안 마련, 15~16일 찬..
기후부 '공공주택 오염토' 착공 전 반출정화 허용 추진, 용산 개발 속도 붙나
다올투자 "삼성SDI 목표주가 상향, 미국 정부의 탈중국 배터리 규제로 반사수혜 전망"
NH투자 "컴투스 목표주가 상향, '제우스' 흥행 시장 기대치 크게 웃돌아"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놀이공원과 매장에 도입 추진, "안길 수 있는 로봇" 목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