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약 1조9400억 원어치를 매수한다.
삼성전자는 9일 이재용 회장이 삼성전자 지분 0.11%를 홍라희 명예관장으로부터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장은 10월12일 장외거래를 통해 삼성전자 보통주 718만8793주를 주당 26만9500원에 매수한다.
총 거래 규모는 1조9373억 원이며 거래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거래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우선주를 포함해 기존 1.47%에서 1.58%로 높아진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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