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글로벌세아 경영전략실장에 김민규 사장 선임, CJ그룹 신세계그룹 거쳐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글로벌세아그룹 지주사 글로벌세아가 신임 경영전략실장에 김민규 사장을 선임했다.

글로벌세아는 7일 김민규 사장을 신임 경영전략실장으로 선임하고 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주요 경영 현안 대응, 대내외 리스크 관리 등을 맡긴다고 밝혔다.
 
글로벌세아 경영전략실장에 김민규 사장 선임, CJ그룹 신세계그룹 거쳐
▲ 글로벌세아가 신임 경영전략실장에 김민규 사장(사진)을 선임했다. <글로벌세아>

계열사별 사업전략을 조율하고 그룹 차원의 미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역할도 맡는다.

김 사장은 신세계그룹 경영지원총괄 부사장과 CJ그룹 전략지원담당 상무 등을 거쳤다. 대기업에서 전략과 경영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인사·감사·법무·홍보·사회공헌(CSR)과 리스크 관리 등 경영 전반을 경험했다.

최근까지는 세명대학교 부총장을 맡았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의류 제조·수출을 주력으로 출발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현재 세아상역을 비롯해 미국 스포츠의류 생산기업 테그라, 쌍용건설, 태림페이퍼·태림포장, 전주페이퍼, 발맥스기술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최근에는 인수한 계열사의 실적 개선과 사업 사이 연계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쌍용건설은 2022년 12월 글로벌세아그룹에 편입된 뒤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태림페이퍼·태림포장·전주페이퍼 등 제지·포장 계열사도 그룹의 주요 사업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글로벌세아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지주사를 중심으로 그룹의 전략 기능을 강화하고 계열사 사이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평가 43%로 최저치, 민주당 39% vs 국힘 25%
[미디어토마토] 김승원 법무장관 임명 반대 55.7%, 용혜인 성평등장관 반대 73.4%
지난해 세계 핵융합 기술 투자액 45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비용 절감은 과제  
애플 '아이폰 듀오' 목표는 삼성전자와 경쟁 아니다,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가 진짜 승부
[현장] 홍대에 문 연 무신사뷰티 첫 단독매장, 약국 품고 인디브랜드 내세워 '차별화'
KB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상향, '근감소 비만약' 가치 1조100억으로 평가"
중대 개인정보 유출 때 '매출의 최대 10% 과징금',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11일 시행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현금·주식 각 50%' 새 잠정합의안 마련, 15~16일 찬..
기후부 '공공주택 오염토' 착공 전 반출정화 허용 추진, 용산 개발 속도 붙나
다올투자 "삼성SDI 목표주가 상향, 미국 정부의 탈중국 배터리 규제로 반사수혜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