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JENM이 미국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채널 2개를 출시한다. < CJENM > |
CJENM은 4일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 ‘CJENM K스토리’와 ‘CJENM K팝’ 등 FAST 채널 2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채널은 24시간 운영되며 미국 시청자는 광고를 보는 대신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CJENM K스토리’는 CJENM이 보유한 드라마와 영화를 편성한다. 출시 첫 달에는 드라마 ‘더 케이투’, ‘그녀의 사생활’, ‘구미호뎐’과 영화 ‘베테랑’, ‘엑시트’ 등을 선보인다.
‘CJENM K팝’은 CJENM의 디지털 음악 스튜디오 M2가 제작한 ‘MPD 직캠’ 시리즈와 K팝 음악 프로그램 등을 편성한다. 두 채널의 콘텐츠 구성은 매달 변경된다.
CJENM은 이번 채널 출시를 통해 기존 드라마와 영화, 음악 등 라이브러리 지식재산(IP)의 활용도를 높이고 미국 시청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도현 CJENM 콘텐츠유통사업부(BU)장은 “FAST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 CJENM의 인기 드라마와 영화, 음악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며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세계 K콘텐츠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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