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채널Who] 배민은 '포인트' 쿠팡이츠는 '스탬프', 무료배달로 부족한 두 배달앱의 락인 전략 차이점

김원유 기자 priestki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무료배달 경쟁을 넘어 포인트 적립과 스탬프 혜택을 앞세운 '재주문 락인(Lock-in)'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배달비 무료가 시장의 기본 혜택으로 자리 잡으면서, 신규 고객 유치보다는 이미 확보한 이용자의 이탈을 막고 주문 빈도를 늘리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배민은 플랫폼 차원의 포인트 적립으로 이용자의 앱 충성도를 높이는 방식을, 쿠팡이츠는 매장 단위의 스탬프 적립으로 특정 단골 가게 재주문을 유도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이 같은 적립 마케팅 비용이 자영업자에게 당장 직접적인 수수료 부담으로 전가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소비자 혜택이 특정 플랫폼으로 집중될수록 자영업자의 플랫폼 의존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배달 앱 시장의 주도권 싸움이 무료배달에서 재주문 락인으로 이동한 배경과 자영업자들에게 미칠 여파를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평가 43%로 최저치, 민주당 39% vs 국힘 25%
[미디어토마토] 김승원 법무장관 임명 반대 55.7%, 용혜인 성평등장관 반대 73.4%
지난해 세계 핵융합 기술 투자액 45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비용 절감은 과제  
애플 '아이폰 듀오' 목표는 삼성전자와 경쟁 아니다,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가 진짜 승부
[현장] 홍대에 문 연 무신사뷰티 첫 단독매장, 약국 품고 인디브랜드 내세워 '차별화'
KB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상향, '근감소 비만약' 가치 1조100억으로 평가"
중대 개인정보 유출 때 '매출의 최대 10% 과징금',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11일 시행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현금·주식 각 50%' 새 잠정합의안 마련, 15~16일 찬..
기후부 '공공주택 오염토' 착공 전 반출정화 허용 추진, 용산 개발 속도 붙나
다올투자 "삼성SDI 목표주가 상향, 미국 정부의 탈중국 배터리 규제로 반사수혜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