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현대차증권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흥행, 올해 예상 매출 1443억"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의 새로운 목표주가로 5만 원이 제시됐다. 

2일 최승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기업 분석을 시작하고 목표주가 5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했다.
 
현대차증권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흥행, 올해 예상 매출 1443억"
▲ 2일 현대차증권은 컴투스 기업 분석을 시작하고 목표주가 5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했다. <컴투스>

1일 컴투스 주가는 3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컴투스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이후 초반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는 최근 컴투스가 선보인 신작 중 가장 긍정적인 초기 성과다. 이 게임은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유통)을 맡았다. 

최 연구원은 “제우스: 오만의 신은 초기 일 매출이 30억 원을 웃도는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MMORPG 장르 특성상 매출 하락세가 찾아오겠지만, 초기 흥행 규모가 거대해 내년까지 유의미한 흑자 기여를 이뤄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제우스’의 예상 매출로는 1443억 원을 제시했다.

이에 힘입어 컴투스의 올해 연간 실적도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컴투스는 올해 매출 7637억 원, 영업이익 74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9.7%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단 24억 원에 그쳤던 지난해보다 30배 이상 증가하는 것이다.

최 연구원은 "사업 전략의 변화와 비용 개선, 신작 성공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흥행이 장기화할 경우 기업 가치가 재평가받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하향, 거래대금 감소에 3분기 실적 둔화"
비트코인 1억640만 원대 횡보, 미국과 이란 충돌에 투자심리 약화
하나증권 "애플 첫 폴더블 스마트폰 공개, KH바텍 파인엠텍 수혜 기대"
"리모델링 '초격차' 안 놓친다", 포스코이앤씨 더샵분당하이스트 공사 현장서 자신감 드러내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