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은 주문 기능 중심이었던 기존 자사앱을 고객 혜택과 이용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 ▲ 교촌치킨이 5일 주문 기능 중심이었던 기존 자사앱을 개편했다. <교촌에프앤비> |
교촌치킨이 가장 먼저 내세운 것은 멤버십 혜택 강화다.
기존에는 최근 1개월 주문 횟수에 따라 멤버십 등급이 정해져 주문금액의 최대 2%까지 포인트가 적립됐다.
새로운 멤버십은 최근 3개월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3단계 등급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등급에 따라 최대 5%까지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교촌치킨 제품을 주문할 때 1천 포인트부터 사용할 수 있다.
교촌치킨은 새로운 기능인 교촌포켓도 새롭게 선보였다. 교촌포켓은 교촌 상품권을 가족 및 지인 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공유 서비스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들이 앱 안에서 실질적 혜택을 체감하고 가족·지인과 이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서비스 효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와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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