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용산구 한남더힐 전용면적 59.68㎡(공급면적 26A평, 87A㎡)가 38억75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59.68㎡ 5층 매물은 지난 3월20일 38억7500만 원에 사고팔렸다.
전용 59.68㎡은 한남더힐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타입이다.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9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38억3천만 원(2층)을 4500만 원 웃돌았다.
이날 네이버 부동산 기준 같은 타입 매물은 39억9천만 원~45억 원에 시장에 나와 있다.
한남더힐은 최고 높이 12층, 32개동, 600세대 단지로 대우건설이 금호산업이 시공을 맡아 2011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과거 단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있던 자리다.
전용면적 기준 59.68㎡(26A평, 87A㎡)~242.13㎡(100PEa평, 332PEa㎡)로 이뤄졌다.
고급 아파트의 대명사로 여겨지며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 순위권에도 자주 이름을 올린다. 유명 기업인과 연예인 다수가 사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