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쿠팡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를 선보인다.
쿠팡은 전국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31일부터 실물 기프트카드를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 ▲ 쿠팡이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쿠팡> |
4월8일부터는 음식 배달 서비스 쿠팡이츠 기프트카드를 출시한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1만 원부터 30만 원 사이에서 1천 원 단위로 금액을 설정한 다음 구매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 금액은 쿠팡 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쿠팡캐시로 바꿔 사용할 수 있고 유효기간은 등록 후 5년이다.
키프트카드는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는 모든 품목에 사용할 수 있다. 로켓배송 상품, 뷰티 서비스 '알럭스'의 상품, 신선식품 '프리미엄 프레시' 상품, 음식 배달 서비스 쿠팡이츠에서 사용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기프트카드를 구매해 전달할 수 있도록 세븐일레븐과 협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쇼핑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