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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 3연임 확정, "보험산업 새로운 표준 만들겠다"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3-30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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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조병익 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토스인슈어런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병익 현 대표이사 연임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임기는 4월1일부터 2년이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 3연임 확정, "보험산업 새로운 표준 만들겠다"
▲ 토스인슈어런스가 조병익 대표 연임이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토스인슈어런스>

조 대표는 2019년 10월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두 번의 연임을 거쳐 2028년까지 햇수로 10년 동안 조직을 이끌게 됐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조 대표가 취임 뒤 사업 모델 최적화와 조직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2022년 초 대면 영업으로 전환한 뒤 설계사 조직을 키웠다. 현재 소속 설계사는 3천 명 수준이다.

양적 성장뿐 아니라 인당 생산성과 계약 유지율 등 주요 효율 지표도 개선됐다.

토스인슈어런스는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조직은 평균 연령 30대의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전통적 인맥 영업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바탕을 둔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장 피드백을 시스템에 즉각 반영하는 제품 개발팀과의 실시간 소통 구조는 기술 기반 GA로서 차별화한 경쟁력이 됐다”고 말했다.

조병익 대표는 “토스인슈어런스는 이제 시작 단계이며 단순히 판매를 넘어 고객 삶에 집중하는 상담 구조를 끝까지 고수할 것”이라며 “모두가 존경하는 회사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보험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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