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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짜파게티 모델로 '후덕죽' 셰프 선정, '라초 짜파게티' 요리법 공개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3-30 09: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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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농심 ‘짜파게티’와 중식 요리사 ‘후덕죽’ 셰프가 손잡았다.

농심은 30일 ‘짜파게티’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후덕죽’ 셰프를 발탁하고 공동 개발한 특별 요리법 ‘라초 짜파게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농심 짜파게티 모델로 '후덕죽' 셰프 선정, '라초 짜파게티' 요리법 공개
▲ 중식 요리사 '후덕죽' 셰프가 농심 '짜파게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농심>

후덕죽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했다.

농심은 "58년 중식 경력을 가진 후 셰프의 요리 철학과 긍정적 에너지가 짜파게티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농심은 모델 발탁과 함께 후 셰프와 손잡고 ‘라초 짜파게티’ 요리법을 공동 개발했다. ‘라초’는 맵게 볶는다는 뜻으로 짜파게티를 매콤한 라초 소스에 볶은 요리법이다. 삼겹살과 고추, 마늘, 두반장, 식초 등을 함께 볶아 라초 소스를 만든 뒤 삶은 면과 짜파게티 분말스프를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올리브 조미유를 넣어 비비면 완성된다.

농심은 소비자들이 라초 짜파게티 요리법을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4월부터 짜파게티 포장에 요리법 정보를 반영해 유통하기로 했다. 31일에는 유튜버 ‘침착맨’ 방송에 후덕죽 셰프가 직접 출연해 라초 짜파게티 조리 과정을 시연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한다.

농심은 “후덕죽 셰프와 함께 어떤 재료와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짜파게티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겠다”며 “앞으로도 짜파게티를 활용한 다채로운 레시피와 마케팅 활동으로 국민 짜장라면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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