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2월 금융기관 평균 대출금리 연 4.26%, 주담대 금리는 2년3개월 만에 최고치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3-27 17:1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시장금리 상승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섯 달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6년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2월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26%로 집계됐다. 1월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2월 금융기관 평균 대출금리 연 4.26%, 주담대 금리는 2년3개월 만에 최고치
▲ 한국은행이 '2026년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대출금리는 기업대출이 연 4.20%로 1월 말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0.03%포인트 오른 연 4.32%로 집계됐다. 5개월 연속 상승하며 2023년 11월(4.48%)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2월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예금금리)는 연 2.83%로 1월과 비교해 0.05%포인트 올랐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순수저축성예금이 연 2.80%, 시장형금융상품이 연 2.97%로 각각 0.03%포인트, 0.15%포인트 올랐다. 

2026년 2월 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01%로 1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총대출금리는 연 4.27%로 1월 대비 0.02%포인트 올랐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의 차이는 2.26%포인트로 1월 말보다 0.02%포인트 확대됐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대응 차원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오늘의 주목주] 증시 위축에 미래에셋증권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15% 올라
[채널Who] '한국판 미슐랭'이라던 블루리본, 전문성 사라지고 마케팅 전략으로 맛집 ..
[채널Who]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초읽기, 내 마일리지와 티켓값의 운명은?
'아시아나 화물기' 품은 에어제타 작년 흑자전환, 김관식 중동발 유가급등에도 호실적 기..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선임, 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지내
민주당 박지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발의, "재생에너지 설비 공간계획 수립 의무화"
비트코인 1억205만 원대 상승, "6만7천 달러 돌파 여부가 중요" 분석도
김부겸 대구시장 재도전, '보수 분열'과 '프레임 전쟁'이 민주당 첫 승리의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