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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스팩33호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보다 175% 급등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3-27 1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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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엔에이치스팩33호가 주가가 상장 첫날 크게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57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엔에이치스팩33호 주식은 공모가 2천 원보다 175.0%(3500원) 오른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에이치스팩33호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보다 175% 급등
▲ 27일 상장한 엔에이치스팩33호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엔에치스팩33호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대표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상장 주식 수는 보통주 635만 주로, 공모금액은 127억 원이다.

상장 전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에이씨피씨로 지분 74.07%를 보유했다. 상장 이후 지분율은 12.99%가 된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은 비상장기업을 인수·합병하기 위해 설립된 명목회사로 자체 사업 활동 없이 비상장기업의 우회 상장을 돕는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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