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차량 5부제 현대제철·현대케피코·현대오토에버 계열사 확대 시행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6-03-27 10:4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이 27일 차량 5부제를 현대제철, 현대케피코, 현대오토에버 등 계열사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현대차·기아 본사를 중심으로 차량 5부제를 운영 중이며, 주요 그룹사에서도 시행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차량 5부제 현대제철·현대케피코·현대오토에버 계열사 확대 시행
▲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5부제를 현대제철, 현대케피코, 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계열사로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본사. <현대차그룹>

셔틀버스 노선도 확대해 직원들의 자가 차량 이용을 최소화한다. 업무용 차량 운행 시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우선적으로 운영하고, 신규 차량 구매 시 친환경차를 도입하기로 했다.

모든 그룹사 설비 가동을 최적화하고, 냉난방·조명 등 노후 저효율 에너지 설비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한다. 현대차·기아 본사는 자동 소등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있다.

그룹 측은 공장 및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을 추가 설치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확대 적용해 전력 사용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청와대 출신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중앙정부와 지역행정 연결"
녹색기후기금 코이카 사업 승인, 700억 투입해 에티오피아 기후적응력 강화
금융위, 고유가 대응 자동차 보험료 인하·주유카드 할인 추진
CU 앱 연동 '러닝 멤버스' 도입, 러닝 기록과 혜택 연계
현대그린푸드 그린팅몰 '집관족' 공략, 가정간편식 최대 10% 할인
산은∙수은∙석유공사, 이란 전쟁 여파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논의
경제부총리 구윤철 "국제유가 120~130달러 되면 위기 격상, 차량5부제 민간에도 확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돌파, 전쟁 불확실성에 3년5개월 만에 최고치
GS샵, 신선 과일 대안으로 '냉동·착즙 주스' 집중 공략
롯데 '행복나눔 동행 콘서트' 개최, 340여개 파트너사와 상생 화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