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N은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NHN와플랫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인천과 제주의 도서·벽지 지역에 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추진되는 첫 번째 취약지 지원 프로젝트다.
| ▲ NHN은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NHN이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 NHN > |
NHN와플랫은 인천 강화군, 옹진군과 제주 비양도 등 물리적 접근이 어려워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지역에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공급해 비대면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고령 인구와 1인가구 비중이 높은 인천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스마트 바둑로봇 2대를 무상 기증한다.
제주에는 약 30가구에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상 악화로 대면 서비스가 중단돼도 AI가 24시간 안부를 확인하는 ‘상시 돌봄 인프라’를 마련한다.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회사는 현재까지 전국 26개 지자체에 서비스를 공급 중으로 올해 안에 40여 개 지자체로 확대한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