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4주 연속 상승한 58.2%, "증시 호황·다주택 규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2-23 10:3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4주 연속 상승한 58.2%, "증시 호황·다주택 규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추이.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23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 58.2%, 부정평가 37.2%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의 차이는 20.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16일 발표)보다 1.7%포인트 오른 반면, 부정평가는 1.7%포인트 내렸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4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며 60%대에 근접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800선 돌파 등 역대급 증시 호황과 다주택자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며 "특히 경제 활동의 주축인 40대와 부동산 현안에 민감한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지지율 상승세를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긍정평가는 서울(56.5%), 인천·경기(57.8%), 부산·울산·경남(54.7%)에서 각각 5.5%포인트, 2.3%포인트, 1.7%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77.7%), 대전·세종·충청(59.1%)에서는 각각 2.8%포인트, 2.2%포인트 내렸다. 

연령대별로 긍정평가율은 40대(75.0%)에서 9.6%포인트, 70대 이상(53.2%)에서 3.5%포인트, 50대(69.5%)에서 3.2%포인트, 60대에서(62.5%)에서 2.8%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20대(35.5%)와 30대(47.3%)에서는 긍정평가율이 각각 8.7%포인트, 2.3%포인트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 지지율이 57.1%로 2.1%포인트 내렸고, 진보층(85.3%)과 보수층(31.2%)은 각각 1.4%포인트, 3.7%포인트 올랐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50명, 중도 402명, 진보 242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8명 더 많았다. '잘 모름'은 106명이었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9일과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윤석열 무기징역 형량, '적다' 46.3% '적정' 25.3% '많다' ..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2.3%로 3.7%p 상승, 모든 지역·연령 '긍정' 우세
올해 금값 최대 20%가량 상승 전망, "미국 금리 인하와 기관 수요 단단"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5.5% 국힘 25.1%, 중도층서 민주당이 국힘 3배
IBK투자 "CJ프레시웨이 마켓보로 인수 긍정적, 온라인 플랫폼 확대 위한 초석"
유비리서치 "마이크로-LED 프리미엄 TV '게임 체인저', 원가 절감 필요"
일본 아나항공 여객기에 온실가스 측정장비 탑재, 감축 데이터 확보 차원
'삼성물산 참여' 컨소시엄 방글라데시 국제공항 공사비 분쟁 이겨, 배상금 받는다
동부건설 서울 신내동 493·494번지 모아타운 시공사로, 3300억 규모
교보증권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상향, 설비 자동화로 하반기 이익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