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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2-11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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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왼쪽)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1일 ‘오!정말’이다.

보편적인 국민들이고 중도
“윤어게인은 극단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다. 지금 레거시나 제도권에서는 이들(윤어게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지도 않고 극단적인 세력으로 재단하고 있다. 이들이 극단적인 목소리를 내는 게 아니라는 걸 설명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 당내에 있는 제도권 정치인들조차도 오해가 너무 강해서 단 한 발짝도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윤어게인, 부정선거론 등에 선을 긋는 발언을 한 뒤 강성 지지층의 반발이 이어지자)

민주당의 장점
“김어준 총수나 유 작가는 자기 의사를 분명히 표명하는 분들이지만 민주당이 거기에 좌지우지된다면 건전한 당이 아니다. 이번에 영향력 있는 분들이 말을 했음에도 이런 결정(합당 논의 중단)을 할 수 있다는 건 우리 민주당의 장점이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장점은 특정인의 발언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라며 유시민 작가, 유튜버 김어준씨 등이 당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비판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것에 선을 그으며)

국민의 박수 vs 저급한 합당쇼
“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향후 양당 통합 준비는 내란 완전 심판, 정치개혁, 국민주권정부 성공이라는 확고한 목표 달성을 위해 이뤄져야 한다. 그래야 국민의 박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연대·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 제안을 두고)

“민생과 동떨어진 ‘저급한 합당 쇼’, 남은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불법 당무 개입 의혹뿐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벌인 ‘지방선거 전 합당’ 소동은 가치도 명분도 없는 추악한 권력 다툼의 결정판이었다. 갈지자 행보 끝에 남은 것은 통합도, 비전도 아닌 오직 권력 계산뿐인 저급한 정치 쇼였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분명하다. 국민의 삶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이재명계’와 ‘정청래계’ 간의 세 대결, 차기 전당대회와 공천권을 둘러싼 밥그릇 싸움이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격이다. 가치와 철학 없는 합당 시도는 결국 자중지란으로 멈춰 섰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이 중단된 것을 두고)

떳떳하다면
“국민의힘은 특검을 거부할 더 이상의 명분이 없다. 신천지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이 구체적 증언으로 확인되고 있다. 신천지 탈퇴 간부인 요한지파장이 국내 언론 보도를 통해, 홍준표 전 시장이 폭로한 2021년 11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신천지 신도 10만 명 당원 가입 의혹’이 사실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이 증언이 사실이라면, 신천지 전체 교인 중 절반가량이 조직적으로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중대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국민의힘이 떳떳하다면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 (박창진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이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통일교 등 종교계를 둘러싼 정치권 부패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에 더불어민주당이 신천지도 수사 범위에 넣자고 하는 데 반대하는 것을 두고)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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