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BBQ가 서울 명동 핵심 상권에 3호점을 냈다.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는 11일 명동 초입 하나은행 건물 근처에 'BBQ 을지로입구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 ▲ BBQ가 '을지로입구점'을 새로 열어 명동 핵심 상권에서 3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 제너시스BBQ > |
기존 명동스타점과 명동점을 포함해 명동 상권에서 3개 매장을 동시 운영하게 됐다.
BBQ에 따르면 명동스타점과 명동점은 외국인 손님 비중이 약 80%에 이른다.
대다수 외국인 고객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검색을 통해 매장을 찾아온다고 BBQ는 설명했다.
명동 인근에 호텔이 많아 업무·여행 목적의 외국인 고객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BBQ에 따르면 외국인 손님에게 인기있는 메뉴는 황금올리브치킨을 비롯해 반반치킨·뿜치킹·맵소디 등이 있다. 아시아권 관광객들이 날개와 다리 부위를 선호한다면 서양권 관광객들은 순살 메뉴를 더 많이 주문한다고 BBQ는 설명했다.
을지로입구점은 'BBQ 빌리지' 콘셉트를 적용한 복합 식음 매장으로 운영된다. 치킨과 함께 피자·버거·분식·베이커리 등 다양한 BBQ 메뉴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다.
BBQ는 "최근 오픈한 을지로입구점을 포함해 명동 일대에서 BBQ 매장이 외국인 관광객 중심 상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객이 집중되는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